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유령 사과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유령 사과

혜택 기간: 04.14.(일)~04.21.(일)

유령 사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 0 0원

  • 유령 사과 222화 (완결)
    • 등록일 2024.01.29.
    • 글자수 약 5.3천 자
    • 대여 불가
  • 유령 사과 221화
    • 등록일 2024.01.29.
    • 글자수 약 3.8천 자
    • 대여 불가
  • 유령 사과 220화
    • 등록일 2024.01.28.
    • 글자수 약 3.6천 자
    • 대여 불가
  • 유령 사과 219화
    • 등록일 2024.01.27.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유령 사과 218화
    • 등록일 2024.01.26.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유령 사과 217화
    • 등록일 2024.01.25.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유령 사과 216화
    • 등록일 2024.01.21.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유령 사과 215화
    • 등록일 2024.01.20.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현대물, 애증, 강공, 냉혈공, 미인공, 무심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병약수, 미인수, 헌신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초능력, 감금, 계약관계

* 공: 서 원(33세). 검은 기운, ESP(Extra-Sensory Perception)를 쓰는 얼음계 특수 능력자, S급 에스퍼.
얼음을 다루는 능력이 출중하여 이를 이용해 본인과 똑같은 분신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 ‘프리즘 바이오배터리’의 대표이사이자, 강산 그룹의 하나 남은 혼혈 후계자.
유전적 이유로 단명할 위기였으나, 자신에게 딱 알맞은 S급 에스퍼의 심장을 이식받아서 살아남게 된다. 하지만 이 심장에는 이미 누군가의 각인이 있었다. 본인이 살기 위해서라도, 이 심장에 각인을 새겨넣은 가이드를 찾아서 제 곁에 묶어둬야만 했다.

* 수: 차한겸(28세). GP(Guiding Perception)를 이용해 타인의 ESP가 흐르는 통로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자, 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가이드. 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미등록 가이드'로, 가이딩 브로커를 통해 가이딩을 팔아서 돈을 번다.
5년 전에 사랑하는 각인자를 잃었고, 지금은 빈 껍데기처럼 죽을 날만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푸른 눈을 가진 웬 남자가 찾아왔다. 처음 만난 그의 심장에 어째서… 자신이 새긴 각인이 있는 걸까.

* 공감 글귀: “앞으로 여기가 네 집이자, 꽤나 살 만한 감옥이 될 거야.”


유령 사과작품 소개

<유령 사과> 협회가 만든 비공식 연구소에서 끔찍하게 굴려지던 한겸은 5년 전, 각인자를 잃음과 동시에 그곳을 탈출했다.

진창이나 다름없는 가장 밑바닥에서 가이딩팔이를 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온몸이 검은 줄기로 뒤덮여서 폭주 직전까지 다다른 서원이 나타난다.
그 사람의 뜨거운 심장을 가진 차가운 푸른 눈의 남자가.

“차한겸.”

알려주지도 않은 이름을 입 안에서 굴리듯이 불러보던 그가 한겸이 기대어 선 책상에 두 손을 짚었다.
비스듬히 몸을 기울이자, 전등을 등진 탓에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가 한겸의 얼굴을 흠뻑 적시듯이 닿았다.

“아까 했던 말, 잊지 마.”

졸지에 남자의 품에 갇힌 꼴이 된 한겸이 애써 태연한 척 눈을 돌리며 담배 연기를 내뱉었다.

“무슨 말?”

남자가 담배를 쥔 한겸의 손을 덥석 그러쥐었다. 단단한 손아귀에 한겸의 손이 딱 알맞게 들어찼다.

“원하면 이 이상도 할 수 있다는 말.”


저자 프로필

첼리아케

2020.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대표 저서
알페가(Alphega)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유령 사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50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무향의 궤적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7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알페가(Alphega) (15세 이용가) 표지 이미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관계의 고리 외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리뷰

구매자 별점

4.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5,13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