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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삼킨 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달을 삼킨 밤

소장단권판매가2,500 ~ 3,300
전권정가22,300
판매가22,300
달을 삼킨 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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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달을 삼킨 밤 (외전)
    달을 삼킨 밤 (외전)
    • 등록일 2023.08.08.
    • 글자수 약 7.3만 자
    • 2,500

  • 달을 삼킨 밤 6권 (완결)
    달을 삼킨 밤 6권 (완결)
    • 등록일 2023.06.0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달을 삼킨 밤 5권
    달을 삼킨 밤 5권
    • 등록일 2023.06.07.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 달을 삼킨 밤 4권
    달을 삼킨 밤 4권
    • 등록일 2023.06.07.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

  • 달을 삼킨 밤 3권
    달을 삼킨 밤 3권
    • 등록일 2023.06.07.
    • 글자수 약 11만 자
    • 3,300

  • 달을 삼킨 밤 2권
    달을 삼킨 밤 2권
    • 등록일 2023.06.0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달을 삼킨 밤 1권
    달을 삼킨 밤 1권
    • 등록일 2023.08.0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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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전생/환생, 재회, 헌터물, 판타지, 에스퍼공, 에스퍼수, 뱀파이어수, 늑대인간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정공, 연상수, 순정수, 미인공, 미남수, 먼치킨공, 능력수, #성장현먼치킨공, #공이_늑대새끼지만_귀엽고_수가_듬직합니다, #가이드버스에_판타지가네스푼

*공: 차건우. 33세. 키 188cm. 상당히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 그러나 마냥 곱상한 것은 아니고 아름답게 ‘잘생긴’ 미남자이다. 성격은 유들한 편인데 마냥 말랑하지는 않고 강단은 있는 편. 평범한 검사로 잘 살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능력을 각성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곤란을 겪게 되었다. 때때로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오지만 완전히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상황을 따라가려고 한다. 그리고 남자와의 연애는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는 것치고 김현오에게 들이대는 것은 몹시도 본능적이고 자연스럽다. 자각이 없을 때부터 이미 김현오 없이 못 사는 편.

*수: 김현오. 대략 300살이 넘는 것으로 추정. 키 186cm. 본명은 필립 빈센트 첼 드라쿨. 이국적인 느낌의 남자답게 잘생긴 미남자. 성격은 단호하고 냉정한 편인데 그렇다고 인정이 없지는 않다. 아주 오랜 시간을 살아온 뱀파이어이기 때문에 무감각하고 무덤덤한 듯 보이나 실은 많은 것을 경험하며 살아온 만큼 많은 고민과 감정들을 품고 있다. 그걸 일일이 드러내지 않고 골몰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졌을 뿐.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고요하고 그 심연의 깊이는 좀처럼 알 수 없는, 넓고 짙은 호수와 같은 삶이 유지되던 차에 차건우를 만나고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처음 만난 순간에는 전혀 알지 못했다. 차건우에게 끌리는 자신이 못내 낯설고 죄책감이 들기도 했는데 설마 그가 3백 년간 지켜온 고독에 대한 선물일 줄은.

*이럴 때 보세요: 전생과 현생, 시공을 초월하여 끝내 서로에게 이르게 되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거기에 늑대인간과 뱀파이어의 격정이 더해진.

*공감 글귀:

“팀장님 몸은 빨리 식어 버리니까.”

지금 현오의 몸은 뜨거웠다. 건우의 열이 그에게 듬뿍 전이되어 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열이 오래되지 않아 모두 식어서 사라질 거라는 걸 알기에 건우는 그게 아쉬웠다.
현오는 뒤늦게라도 뭐라고 대꾸하지 못했다. 건우는 그의 몸을 탓하려고 한 말이 아니었지만 어쩐지 열을 오래 머금지 못하는 것이 본인도 아쉬운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식을 틈을 주지 말아야겠다.”


달을 삼킨 밤작품 소개

<달을 삼킨 밤> 주인공 차건우는 검찰청에서 일하는 검사로 어느 날 본인이 맡은 사건을 조사하러 현장에 나갔다가 의문의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이능력자로서의 능력을 각성하게 된다. 그 길로 이능력자 센터에 끌려가다시피 한 그의 인생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앞으로는 센터에 소속된 이능력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잠재 능력 S급, 그러나 조절 능력이 형편없으므로 현재의 판정 등급은 B급 후보생. 덕분에 여러모로 울컥하고 억울한 상황들이 이어지지만 그 와중에도 주인수 김현오와의 야릇하고 애틋한 관계로 버텨낸다. 두 사람은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끌림으로 서로에게 이끌려 가는 듯하나 실은 전생에서부터 이어져 온 인연으로 3백 년의 시간을 넘어 재회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두 사람 모두 자각하지 못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감에 따라 결국 서로를 알아보게 되고 만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3백 년 전 두 사람을 갈라놓았던 숙명의 과제와도 마주하게 된다.


저자 프로필

강우림

2023.05.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새디스틱 드라마(Sadistic Drama)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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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삼킨 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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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1권)
01. 어느 멋진 날
02. B급 에스퍼 후보생, 주의 요망
03. 뜨겁지 못한 열정, 차갑지 못한 다정 (1)

(2권)
04. 뜨겁지 못한 열정, 차갑지 못한 다정 (2)
05. 왕자는 잠 못 이루고

(3권)
06. 위선의 경계

(4권)
07. 달의 궤적

(5권)
08. 빛의 메아리 (1)

(6권)
09. 빛의 메아리 (2)
10. 시간의 지평선
11. 외전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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