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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안경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철학 안경

나를 지키는 괜찮은 생각 004 | 정답보다 중요한 나만의 생각 찾기
소장종이책 정가19,800
전자책 정가20%15,840
판매가15,840
철학 안경 표지 이미지

철학 안경작품 소개

<철학 안경>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첫 철학책


교과 연계

〈1-1〉 바슬즐 봄1. 학교에 가면
〈1-1〉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2〉 국어 3. 문장으로 표현해요
〈1-2〉 국어 4. 바른 자세로 말해요
〈1-2〉 국어 7. 무엇이 중요할까요〈2-1〉 국어 2. 자신 있게 말해요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1〉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1〉 국어 7. 친구들에게 알려요
〈2-1〉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2-1〉 국어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2-1〉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3-1〉 국어 8. 의견이 있어요
〈3-2〉 국어 5. 바르게 대화해요




◎ 도서 소개

철학 안경을 써 봐.
새로운 생각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거야!

평소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왜 그럴까?” 하고 궁금하거나 “잘 모르겠어” 하며 망설인 적 있나요? 그럼, ‘철학 안경’을 써 봐요!
철학은 세상을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활동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이 생각의 숲에서 만난 “왜 학교에 갈까?” 같은 일상 속 의문처럼요. ‘철학 안경’은 이 의문에 대해 여러 가지 질문을 더해 생각에 깊이를 더해주는 걸 도와줄 거예요. “왜 학교에 가는 건 당연한 걸까?” “만약 학교에 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도대체 학교는 어떤 곳이지?”처럼요.
주인공의 철학 탐험을 만화로 읽다 보면 여러분도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능력이 길러질 거예요. 그럼 다른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건 물론이고, 앞으로 마주할 고민거리나 문제를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또 철학을 알면 다양한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답니다. 《철학 안경》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사람과 즐겁게 이야기하고, 내 세계를 넓히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길잡이와 같은 책이 되어 줄 거예요.



◎ 추천의 말

1) 서울대 교수진 강력 추천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찬국 교수
철학적인 물음이란 가장 근본적이고 창의적인 물음입니다.
이 책은 자연스럽게 보호자와 아이들을 철학적인 토론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앞으로 어린이들이 철학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철학 안경》과 같은 모범적인 책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질문이 아닌 정답을 요구하는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생각하는 즐거움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철학 안경》을 꼭 같이 읽어보세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
《철학 안경》을 읽고 자랄 어린이들이 부러웠습니다. 사실 우리 어른들도 “왜”, “만약”, “도대체”와 같은 철학 안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 보세요. 내 생각의 근거를 찾고, 나와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는 비법을 알려 주는 너무나 멋진 어린이책입니다.



2) 현직 초등교사 50인 평점 4.84점의 찬사

친절하고, 술술 읽히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서 멈출 수 없는 철학책!
-소하초등학교 정아령 선생님

“그냥”, “몰라요” 밖에 대답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답을 찾게 하는 책.
-생비량초등학교 조규은 선생님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에 “왜?”라고 질문하면서 자기 생각을 키우는 법을 가르쳐 주고, 그것이 철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책.
-인천서림초등학교 정예림 선생님

《철학 안경》을 읽다 보면 복잡한 머릿속 의문이 차근차근 정리된다.
철학 안경을 쓰고 살아갈 아이들의 내일이 기대되는 책.
-대천초등학교 이솔 선생님

‘모르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어린이들이 《철학 안경》을 만나게 되면 생각의 폭과 깊이가 넓어지고 단단하게 성장하리라 기대한다.
-초전초등학교 정정연 선생님

하나의 정답보다는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미래 사회에서 《철학 안경》을 통해 많은 어린이가 나만의 생각과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기르길 바랍니다.
-문창초등학교 박진영 선생님


3) 어린이 서평단 열광! 평점 4.94점

“왜 학교를 가야 할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스스로 내 생각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봉명초등학교 3학년 임이든

친구들이 의견을 내면 친구들이 하자는 대로 따르기만 했었는데,
《철학 안경》을 읽고 내 생각도 얘기해 보겠다고 다짐했어요.
-이리영초등학교 4학년 이찬영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어 뱅그르르 재미있는 책.
-대현초등학교 3학년 박하을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양한 모양의 철학 안경!
안경을 썼을 때 그 모양에 따라 질문도 바뀌어서 다르게 생각하는 게 재미있어요!
-원천초등학교 6학년 김채련

이제 내가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를 엄마에게 혼나지 않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해 줘야지!
-용인이동초등학교 3학년 서하은

철학은 철학가만 하는 게 아니라 계속 생각해서 고민을 해결하는 거래요.
곰곰이 생각하다 보니 저도 철학자가 된 기분이에요.
-원명초등학교 5학년 김연준


출판사 서평

“왜 학교에 가야 할까?”
생각의 숲으로 철학 탐험을 떠나자!
정답보다 중요한 나만의 생각을 찾을 수 있어

‘철학’이란 말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벌써 골치가 아프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사실, 철학은 우리 생각보다 간단하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철학은 세상을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활동이거든요.
평소처럼 등교하러 집을 나선 주인공은 왠지 모르게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아’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생각의 숲’이 나타나지요. 그곳에서 만난 올빼미는 주인공에게 진짜 내 생각을 알아야 이 숲을 빠져나갈 수 있다고 알려 줍니다.
주인공은 올빼미와 함께 생각의 숲을 헤매며 이 궁금증에 대해 답을 찾아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내 생각과 마음이 담긴 ‘생각 열매’를 발견하고, “왜”, “만약”, “도대체” 등 아홉 가지 ‘철학 안경’을 쓰고 생각 열매를 곱씹어서 그 안에 있는 의문인 ‘생각 씨앗’을 찾아내고, 다른 친구의 의견을 들어 보고, 모두와 함께 ‘철학 대화’를 나누며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 법을 배우지요.
주인공은 생각의 숲을 빠져나와서 답을 찾았을까요?
자, 다 함께 철학 탐험을 시작해 봐요!


질문과 생각을 즐기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에게 ‘철학 안경’을 씌워 주세요

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부터 AI 미래산업까지, 수동적으로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생각을 가진 자기 주도적인 인재가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을 발견하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이런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의 첫 철학책으로 일본에서 교육계와 여러 매체에서 주목받은 ‘대화형 철학’의 지평을 연 《철학 안경》을 소개합니다.
《철학 안경》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봤을 “왜 학교에 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생각의 물꼬를 틉니다. 철학의 기본인 ‘내 생각 찾기’와 ‘질문하기’ 등의 개념을 ‘생각 열매’ ‘철학 안경’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사물에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지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철학을 접하는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주인공과 함께 생각의 숲을 헤매며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며, 그 안에서 또 다른 질문을 새롭게 떠올려 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질문과 생각을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 또한 향상됩니다.
또한, 이 책은 나와 다른 의견을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할지, 내 생각을 솔직하고 조리 있게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토론 문화에 능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철학은 모두가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철학 안경》을 읽으며 질문하고, 이야기하고, 생각해 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나면 풍부한 생각으로 다양한 사람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남다른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프로필

스가하라 요시코

2024.04.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 책으로 〈언젠가 투표를 할 너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 시리즈, 《10살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 관리》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소개

이름: 스가하라 요시코
약력: 어린이책 작가, 편집자.
지은 책으로 〈언젠가 투표를 할 너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 시리즈, 《10살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 관리》 등이 있습니다.


※ 역자 소개

이름: 오지은
약력: 작가, 음악가, 번역가.
지은 책으로 《익숙한 새벽 세 시》 《마음이 하는 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고양이 섬의 기적》 《뭐 어때!》 〈커피 한 잔 더〉(1~3) 등이 있습니다.


※ 그린이ㆍ사진 소개

이름: 나가시마 히로미
약력: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 〈도깨비 아이〉 시리즈, 《하늘빛 편지》 《코끼리는 1학년》 등이 있고, 《그림책을 읽는 방법, 선택하는 방법》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감수자 소개

이름: 고노 데쓰야
약력: 릿쿄대학 문학부 교수.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철학, 윤리학, 교육철학을 공부했습니다. NPO 법인 ‘어린이 철학 어른 철학 ARDACODA’에서 철학의 즐거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 철학 카페》 《묻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 8

제1장 내 생각을 알아보자
‘생각 열매’를 찾자 … 14
- 학교에 가고 싶어? … 20
생각을 곱씹어 보자 … 24
- 왜 학교에 가고 싶어 / 가기 싫어? … 30
‘철학 안경’을 써 보자 … 34
- ‘학교에 가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정말일까? … 40

제2장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 보자
모두에게 의견을 물어보자 … 50
- 다들 왜 학교에 가는 걸까? … 56
다른 의견을 받아들여 보자 … 60
- 나와 다른 의견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 … 66
생각은 바뀌어도 괜찮아 … 72
- 생각이 바뀐다는 건 어떤 일일까? … 78

제3장 모두의 생각을 나눠 보자
내 의견을 전해 보자 … 86
- 내 의견은 정말 다른 사람과 똑같은 걸까? … 92
남들의 눈을 신경 쓰지 말자 … 96
- 그건 진짜 내 생각일까? … 102
아직 모르겠어도 이전과는 다를 거야 … 108
-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땐 어떻게 할까? … 114

‘어린이 철학’을 추천합니다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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