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2.06.20.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1.7MB
- 약 3.1천 자
- ISBN
- 9788967060107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월터 크레인의 꽃들의 백일몽> 월터 크레인(1845 - 1915)은 영국의 화가, 판화가, 장식 예술가이다. 그는 영국의 리버풀에서 출생하여 런던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그의 세대에서 많은 작품을 생산하였으며 영향력 있는 어린이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랜돌프 칼데콧과 케이트 그리너웨이와 더불어 어린이 책의 3대 거장으로 꼽히고 있는 사람이다. 빅토리아 시대 말기에 활약하였으며 윌리암 모리스의 이념에 동참하여 ‘아트 앤드 크래프트 운동’을 추진했다.
그의 많은 작풍 중의 하나인 꽃들의 백일몽은 매우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이 책은 100여 년이 지나도록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보아도 아름다움과 세련미는 뛰어나다. 월터 크레인의 작품은 100년이나 지난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시점에서도 새로운 생명력과 새로운 해석으로 우리 곁에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어린이만이 읽는 책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새로운 감흥을 주는 그림책이다.
월터 크레인이 남긴 많은 작품들은 지난 100여 년 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계속 읽혀 왔다. 세계적 거장이지만 우리나라에는 극히 일부만 번역되어 책이 출판되었기에 아직 번역되지 않은 책들을 다시 세상에 내놓는다. 랜돌프 칼데콧(Randolph Caldecott), 케이트 그린어웨이(Kate Greenaway)와 함께 3대 그림책 작가로 추앙받는 월터 크레인의 책을 보며 잠시나마 책을 읽는 행복에 빠져 보자.
저자 - 월터 크레인
월터 크레인(1845 - 1915)은 영국의 화가, 판화가, 장식 예술가이다. 그는 영국의 리버풀에서 출생하여 런던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그의 세대에서 많은 작품을 생산하였으며 영향력 있는 어린이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랜돌프 칼데콧과 케이트 그리너웨이와 더불어 어린이 책의 3대 거장으로 꼽히고 있는 사람이다. 빅토리아 시대 말기에 활약하였으며 윌리암 모리스의 이념에 동참하여 ‘아트 앤드 크래프트 운동’을 추진했다.
역자 - 백종욱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화성에서 삼괴중학교를 졸업한 뒤에 공주의 한일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2012년 공주의 한일고를 졸업하고는 경찰대학에 진학하였다. 번역자는 책읽기를 좋아하며 문학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아름답고 내용이 좋은 책이지만 국내에 번역되지 않았기에 다른 사람들도 같이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하였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아름답게 채색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하다.
3.0 점
2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월터 크레인의 꽃들의 백일몽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