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3.08.19.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7MB
- 약 4.4만 자
- ISBN
- 9788959372102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 511> 라로슈푸코의 잠언과 성찰이 담겨 있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 511>. 현대인의 심성을 꿰뚫는 프랑스 모랄리스트의 유쾌한 풍자와 독설이 가득한 이 책은, 40대 후분에 정치계에 염증을 느끼고 정치적 야심을 버리고 은퇴한 저자의 인간의 심성에 대한 사색과 성찰이 담겨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Francois de LaRochefoucault
1613년 파리 출생. 청장년기를 음모와 야심이 판치는 전장과 궁정에서 보내며 파란만장한 반생을 보냈다. 정치계에 염증을 느끼고 40대 후반부터는 살롱을 출입하며 라파예트 부인, 셰비녜 부인 등과 우정을 나누었고 사색과 저술 활동을 하며 만년을 보냈다.
인간 심성에 대한 사색과 성찰로 1665년《잠언과 성찰》을 집필하였고 생전에 5판까지 거듭했는데, 신랄하고 염세적인 시선으로 인간 심리와 미묘한 심층을 날카롭게 파헤쳤다. 그는‘가장 흔히’,‘ 거의 언제나’,‘ 때로는’,‘ 보통’,‘ 일반적으로’, ‘대개’라는 부사어들을 끊임없이 사용하며 결코 절대적인 것으로 강요하지 않고, 사람들 모두가 하잘것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인간성 탐구자로서 모랄리스트인 라로슈푸코는 1680년 67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옮긴이 : 강주헌
언어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지금 가장 활발하고 뛰어난 번역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번역작가이며 저술가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모나리자는 원래 목욕탕에 걸려 있었다》,《 초월적세계를 향한 관념의 역사》,《 금성·화성·말데크로의기억여행》,《그림만 보고 알 수 없는 액자 밖 화가 이야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작은 그리스도 C.S.루이스》,《 백만장자처럼생각하라》,《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건축의 역사》,《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세상을 지배하는가》등이 있다.
잠언편
1~504
성찰편
1 취향에 대하여
2 교제에 대하여
3 외관과 태도에 대하여
4 대화에 대하여
5 거짓에 대하여
6 사랑과 바다에 대하여
7 질투의 불확실성에 대하여
8 사랑과 삶에 대하여
9 은퇴에 대하여
역자 후기
3.0 점
2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 511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매월 1~3일 최대 10% 리디포인트 2배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