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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이 되는 성자우화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내 마음의 보석이 되는 성자우화

우리의 인생을 빛내주는 우화시리즈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내 마음의 보석이 되는 성자우화작품 소개

<내 마음의 보석이 되는 성자우화> 여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당신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나 당신은 공기를 호흡하고, 당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당신은 사랑하고, 당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당신은 우정을 믿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것들이 그 어떤 것들보다도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이것들은 당신을 이 세상에서 당신으로 만들어주는 중요한 재료들입니다.
이런 중요한 재료는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럼 마음의 밭을 살찌게 하는 양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인류역사상 중요하게 여긴 도구는 책입니다. 여기에 빛나는 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 안에는 빛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의 밭을 일구어 당신 마음의 눈을 활짝 뜨게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독서를 해야 합니다.
독서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머리는 황폐화될 것입니다. 풀 한 포기 없고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는 메마른 사막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머리가 황량하게 고갈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책을 선택해서 읽어야 합니다.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책, 품격(品格)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책, 영혼을 깨끗하게 해줄 수 있는 책,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줄 수 있는 책, 어떤 것에 대하여 당신이 깊이 깨닫게 해줄 수 있는 책, 마음의 눈을 활짝 뜰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책, 당신은 그런 책을 읽어야 합니다.
여기에 당신의 마음의 밭을 풍요롭게 해줄 우화의 책들이 있습니다. 빛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이 책 안에서 있는 삶의 교훈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 당신의 삶도 빛날 것입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백세영
1964년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으며 폭넓은 독서를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대기업에 취직하여 적을 두었지만 곧 공무원 시험을 치러 공무원 생활을 하였다. 오랜 공무원 생활을 하다 독립하여 사업을 시작하였다. 다양한 독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성공의 매뉴얼”, “주머니 속의 성공노트”, “주머니 속의 지혜노트” 등을 비롯한 주머니 속의 시리즈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노트” 등 직장인을 위한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훨씬 더 거칠고 사납지 않은가?

듣기만 하는 사람들도 그와 같다

거기에다 무엇을 더 담을 수 있겠소

마음속에서 원하기 때문이다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린다

죽은 사람에게나 물어보게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것은?

전적으로 네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런 생활을 하면서도 신을 생각했소!

화장실 좀 다녀오겠네

왜 이러시는 것입니까?

부처님을 만나보게

두 다리가 부러진 스승

온 세상이 웃는데 홀로 통곡하느니라

다시는 담을 넘는 일이 없었다

내가 굶어 죽는 것은 가엾지 않느냐?

기적을 일으킨 물은 무엇이었는가?

오늘을 기뻐하여야 하네

사람이란 대체 무엇입니까?

그 순간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런 짓을 하는 이유가 뭔가?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없겠니?

이제 책을 버리겠습니다

무슨 연유라도 있었습니까?

그런데 금이 어디 있느냐?

그러면 됐지 않습니까?

그것을 내가 어찌할 수 있겠느냐?

참으로 지혜로운 분이시다

다 죽게 되었잖아

벽돌을 갈아서 무엇에 쓰시렵니까?

그러나 어떡하겠나?

잃어버린 게 무엇입니까?

내 눈앞에서 썩 꺼져라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무엇인가?

자신의 그림자처럼 행동하라!

바람을 어떻게 잡습니까?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는가?

난 당신보다 훌륭한 술꾼이 틀림없어

내가 이긴 거야

그냥 돼지로 살 테야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줄 뿐이오

자네가 갈 수 있는지 모르겠구먼!

개들은 왜 팔려갔는가?

이 멍텅구리야!

누가 매어 있는 것인가?

받지 않는다면 누구의 것이냐

맨손으로 목을 졸랐군!

다른 게 뭘까?

내가 말한 겨자씨를 가져왔느냐?

그 행복은 네가 만든 것이다!

혼자서 들어오라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극락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누구의 것이었습니까?

끝내 명성만은 버릴 수 없다

이것만은 분명한 것 같구려

자기 몸 안의 독사를 보라

눈을 감고는 그 빛을 볼 수 없다

언제 명상을 할까?

그게 무슨 얘기입니까?

신은 어디에 머무는가?

누구를 괴롭히려는 것이냐?

곧 실천해야 합니까?

어떻게 혼자 갈 생각을 했는가?

그 까닭은 대체 무엇입니까?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며 달을 봐야지

차라리 개흙바닥을 기어 다니고 싶네

돈 한 푼 없어 못 죽습니다

거위가 죽었습니까?

너는 무슨 자격이 있느냐?

내 말이 맞으면?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을 때는?

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

다시 되돌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넌 바보로구나

그들의 반응이 어떻겠습니까?

진짜 바보가 아니다

네놈은 아직도 그 처자를 업고 있느냐?

나의 잘못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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