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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퇴직 후 1년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내 인생 퇴직 후 1년

인생 2막 퇴직 준비를 위한 필수사항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30%9,800
판매가9,800

내 인생 퇴직 후 1년작품 소개

<내 인생 퇴직 후 1년> 은퇴 준비, 빠를수록 좋다!

인생 2막, 퇴직 준비를 위한 필수사항『내 인생 퇴직 후 1년』. 이 책은 퇴직 후 자산관리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한 독자들을 위해 퇴직 준비를 위한 필수사항들을 정리한 책이다. 퇴직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퇴직에 관련한 필수 금융상품,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은퇴설계, 교육설계 등 다양한 자산관리 케이스를 소개한다. 실제 자산관리 사례와 함께 퇴직을 준비하는 마인드와 재무설계를 하는 방법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퇴직준비를 위한 금융상품과 가입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더불어 각 장마다 ‘자녀를 위한 올바른 금융교육법’, ‘금융주치의 선택요령’, ‘행복한 은퇴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 등 다양한 TIP을 제시하였다.


출판사 서평

퇴직 후 1년, 50년 미래를 결정한다!
퇴직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퇴직에 관련한 필수 금융상품,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은퇴설계 및 교육설계 등 자산관리 케이스 등을 살펴보고 퇴직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퇴직 후 자산관리, 언제 시작해야 할까?
‘제2의 인생’을 위한 준비는 꾸준히 해야 한다. 며칠 운동한다고 탄탄한 식스팩이 만들어지지는 않는 것처럼, 책 몇 권 읽고 전문가와 상담한다고 제2의 인생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였다. 현재를 충실히 살아간다면 은퇴가 두려울 이유는 전혀 없다. 현명한 부자의 마음을 가진다면 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풍족하게 살 수 있다.

티베트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A person is rich when he knows that he has enough.”
해석하자면 “지금 자신이 가진 것이 충분하다는 것을 안다면, 그 사람은 부자이다”인데, 행복을 삶의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에게 돈이란 필요조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과연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부자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백억대 자산가라도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균 이하의 수익을 얻고 있지만 부자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
사실 돈은 ‘필요조건’이고 ‘수단’이다. 돈은 가치의 교환 매개 수단 및 척도이자 가치 저장과 증식, 지불 수단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가치(價値, value)란 일반적으로 어떠한 사물이나 일 등의 유용성, 정당성, 이득 등을 나타내며 흔히 경제적인 효용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정의에 의하면 가치가 돈보다는 상위개념임에 틀림없지만, 안타깝게도 돈이 가치가 되고 목표가 되어 진정한 가치를 잊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동양의 위대한 철학자 공자는 마흔을 두고 ‘불혹(不惑)’이라 하였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판단이 흐려지지 않는 나이라는 뜻이다. 퇴직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불혹의 마음이 중요하다. 보통 퇴직준비라고 하면 퇴직자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만 관심이 많다. 그리고 퇴직자금만 있으면 퇴직 후 삶은 그저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자금을 마련하는 것 자체보다는 제2의 인생에 대한 준비가 더욱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늘어나지 않던가? 마지막까지 함께할 인생의 반려자,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사랑하는 자녀 등은 돈으로는 가질 수 없다.
긍정적인 마음,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고 웃을 수 있는 여유 등 바쁜 생활에 치여 잊고 살았던 것들의 가치를 다시 찾아야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비록 퇴직자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나는 우리 직원들에게 100% 직장에만 투자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미래의 ‘나와 가족을 위해 20%를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그 20%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돈도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투자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특히 퇴직이 멀지 않은 세대들에게 미래를 위한 ‘실천 지침서’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전북은행장 김한

이제는 금융 IQ와 EQ다. 일찍 계발할수록 나의 노후는 그만큼 더 풍요로워진다. 금융 EQ와 IQ를 높이는 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책이다. 직장생활 새내기부터 중간관리자 그리고 퇴직을 앞둔 직장인까지 필독을 권한다.
-메리츠금융지주 사장 박의헌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인생이모작’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그러나 『내 인생 퇴직 후 1년』은 시중의 은퇴설계서 정도로 넘겨짚을 책이 아니다. 웬만한 전공서적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체계적 지식과 전략 때문만은 아니리라. 은퇴를 준비하기 전에 외려 현재를 철저히 살아내라는 틱 낫한의 음성이 녹아 있기도 하고, 절제와 차분함에 대한 저자의 강조는 충무공의 군령만큼이나 추상같다. 은퇴는 현재의 연속이다. 다가올 또 다른 현재를 멋지게 살아낼 수 있는 철학과 전략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불안을 넘어 희망을 권하고 있다.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 신은종

에필로그

한나라 고조인 유방(劉邦)은 항우(項羽)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한다. 천하통일을 이룬 유방은 큰 공로자였던 한신을 초왕으로 봉하는 등, 공을 세운 여러 장군들을 각 봉지의 왕으로 봉했다. 하지만 유방은 마음이 편치 않았다. 왕으로 봉해진 장군들은 유방 자신에 대한 충성심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야심 때문에 그 자리에 올랐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이 클수록 유방의 의심도 커져갔고, 그 의심은 늘 초왕 한신을 향해 있었다.
호시탐탐 한신을 제거할 기회만 노리고 있던 유방은, 한신이 항우의 장수였던 종리매(鍾離昧)를 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를 빌미로 유방은 한신에게 모반의 혐의를 씌우고 병권이 없는 회음후(淮陰侯)로 격하시켰다. 이 일을 당하자 한신은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분노하였다.
한신이 초왕에 임명되었을 때, 유방이 한신과 함께 여러 장수들의 장단점에 대해 논할 기회가 있었다. 화제는 자연스럽게 두 사람에게 옮겨갔으며 유방이 한신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과인은 얼마나 많은 군대의 장수가 될 수 있겠는가?”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폐하께서는 한 10만쯤 거느릴 수 있는 장수입니다.”
한신이 답하였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떠한가?”
유방이 다시 물었다.
이에 한신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예, 신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습니다(多多益善).”
은근히 불쾌해진 유방이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찌하여 10만의 장수감에 불과한 과인의 포로가 되었는고?”
한신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폐하께서는 병사의 장수가 아니오라 장수의 장수이시옵니다. 이것이 신이 폐하의 포로가 된 이유의 전부이옵니다. 이는 하늘이 내린 것이고 사람의 일은 아니옵니다.”
다다익선, 군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였던 한신의 대답은, 요즘에는 물질적인 의미로 많이 쓰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로또를 사고,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렇게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는 이야기는 찾기 힘들지 않던가? 능력에 벗어나는 재산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 망하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러면 재산이 얼마나 되어야 더 이상 욕심을 내지 않게 될까? 사람마다 그 정도는 천지차이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1억 원만 있어도 부자라고 생각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100억 원이 있어도 만족하지 못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대략 총 재산이 30억 원, 혹은 부동산을 제외하고 현금성 자산으로 10억 원 정도를 보유한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한다. 금융자산 10억 원이 있으면 은행금리 4% 예금을 가입한다고 했을 때 세전 4천만 원의 이자소득이 발생한다. 이는 직장인의 1년 연봉수준이니,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셈이다. 그래서 이 정도의 재력을 지닌 사람들을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다른 나라에서도 부자에 대한 기준은 우리나라랑 크게 다를 바 없다. 컨설팅 전문업체 캡제미니(Cap Gemini)는 매년 <세계 각국의 부자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그 리포트에서는 부자를 금융자산 100만 달러 이상 보유자로 보고 있다. 환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00만 달러면 원화로 10억 원 정도 되니 경제대국인 미국이라고 부자의 기준이 높아지는 것은 아님이 드러난다.
이렇듯 부자의 기준은 비슷한 반면, 은퇴에 대한 태도는 나라별로 다르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은퇴’라는 단어에 대한 느낌을 비교한 설문조사가 있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은퇴하면 떠오르는 것’을 꼽으라는 질문에 ‘외로움’(53%), ‘자유’(50%), ‘두려움’(48%) 순으로 응답하였다고 한다. 반면 다른 21개국 응답자들은 ‘자유’(69%), ‘행복’(61%), ‘만족’(61%) 의 순서로 답변을 내놓았다.
이를 확대해석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부자가 되려면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은 같은 데 반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아니라서 느끼는 박탈감이 큰 것 같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보통 사람들은 은퇴 시에 퇴직금과 저축을 다 합쳐도 3~4억 원을 마련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1970~1980년대 대한민국이 고성장의 가도를 달리던 시절에는 은행예금만 잘 해도 금방 돈을 모을 수 있었다. 당시에는 연이율이 30%인 상품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10년 넣어두면 10배로 돌려드립니다’라고 광고하는 은행상품도 있었다.
여하튼 고도성장기에는 티끌을 모아 태산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의 정체기에 들어섰고, 과거와 같은 고도성장을 이루기 어렵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금리가 낮아졌으니 티끌을 모아 태산을 만들기는 쉽지 않게 되었다. 게다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와 교육비를 생각하면 은퇴 후를 생각하는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런데 은퇴설계를 해보면, 은퇴 시 필요한 자금에 비해 부족한 금액이 어마어마하다. 내가 은퇴 후에 페라리나 요트를 몰고 다니는 삶을 꿈꾸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현재의 생활도 꾸려나가기가 빠듯한데, 미래의 삶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은 공허하게 들릴 수도 있다. 돈 걱정을 하는, 부자가 아닌 보통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심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이자 이 시대 청춘들의 멘토인 김난도 교수는 나이를 인생시계로 계산해보라고 권한다. 평균수명 80세를 24시간으로 환산해보면 서른은 오전 아홉 시이며 마흔은 낮 열두 시이다. 오전 아홉 시에는 활동을 시작하며, 낮 열두 시는 신체리듬이 가장 활발할 때가 아니던가? 이처럼 인생에서의 서른은 시작하는 때이며 인생에서의 마흔은 가장 활기찬 시간일 것이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고 한 사르트르의 말을 상기해보자. 어떤 선택으로 B와 D 사이를 채워나갈지는 각자의 몫일 것이다. 이 책이 그 선택에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저자 프로필

양광영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 경력 전북은행 영업기획부 부장
    메리츠증권 근무

2015.0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양광영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메리츠증권(구 한진투자증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입사 후 7년 동안 지점에서 주식 브로커리지 업무를 담당하였고, 이후 본점에서 변화관리와 마케팅 등 기획업무를 하게 되었다. 현재 전북은행 영업기획부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상품기획, 연수, 변화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증권사 재직 시절부터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은행으로 이직한 후에도 늘 자산관리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자산관리 서비스는 증권사든 은행이든 부유층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은행은 자금의 융통을 업으로 하기 때문에, 기업이지만 공공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믿으며 보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공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저서로 『홈런 치는 마케팅(강서윤 공저)』이 있다.

조범석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신영증권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메리츠증권으로 이직하여 압구정지점에서 기업 및 VIP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 경험을 토대로 메리츠 VIP재무설계센터에서 투자설계매니저로 근무하면서 기업, 대학, 문화센터,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현명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300여 회가 넘는 강의를 하였다. 한경와우TV <눈높이증권>에 출연하여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세션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VIP에서 일반고객까지 누구나 자산관리가 필요하다는 철학으로,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자산관리만이 정답임을 강조하고 있다.

강서윤
서울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IT회사인 LG CNS에 입사하였으며, 7년간 DW, CRM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엔지니어의 길을 걸었다. 이후 양광영 공동 저자와의 인연으로 메리츠증권을 거쳐 전북은행 영업기획부에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 CRM과 자산관리 서비스기획을 맡고 있으며 행동재무학에 관심이 많다. 증권사 재직 시절 CFA를 취득하여 자산관리, 운용 등 금융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쌓았으며, 이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자산관리는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복잡하게 예측하는 지식보다는 인간적으로 접근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홈런 치는 마케팅(양광영 공저)』이 있다.

목차

PROLOGUE ‘인생 2막, Know Myself!’


Chapter 01 보통 사람 김부장의 퇴직 성공 스토리

· 불혹,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 퇴직은 곧 자기경영주식회사의 CEO가 되는 것
TIP 어느 40대 보험회사 샐러리맨의 미래 설계 이야기


Chapter 02 재무설계 실제사례

· 퇴직준비보다 자녀교육이 먼저인 30대 후반 엄마의 고민
· 퇴직준비를 시작하려는 40대 초반 직장인의 고민
· 은퇴를 앞둔 어느 50대 가장의 고민
TIP 최고의 자산관리는 자기계발


Chapter 03 오래 사는 시대, 재무설계가 답이다

· 퇴직설계는 재무설계부터 시작하라
· 재무설계의 꽃, 자산배분
· 자산배분의 원칙
TIP 자녀를 위한 올바른 금융교육법


Chapter 04 노후생활 핵심 지킴이 3층 연금 :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필수조건 3층 보장제도
· 노후의 기초를 책임지는 국민연금
· 퇴직금보다 퇴직연금
· 노후준비의 종착역, 개인연금
TIP 금융주치의 선택요령


Chapter 05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

· 보험의 첫 번째 목적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
· 종신보험의 다른 이름, 유가족 사랑
· 의료비는 실손형 상품이 기본
TIP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Chapter 06 투자는 ‘중위험 중수익’

· 목돈을 대하는 자세 : 충무공의 가르침을 가슴에 묻어라
· 수익을 대하는 자세 : 공짜점심은 없다
· 기본적인 세무상식은 필수
· 월지급식 금융상품
· 패러다임 시프트, 부동산
· 중위험 중수익의 대표상품, 채권
TIP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소액채권매매
TIP 행복한 은퇴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


EPILOGUE 내일을 꿈꾸며, 내 일을 꿈꾸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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