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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첫 이름 어머니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하늘 아래 첫 이름 어머니

시인들이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소장종이책 정가12,800
전자책 정가45%7,040
판매가7,040

하늘 아래 첫 이름 어머니작품 소개

<하늘 아래 첫 이름 어머니> 시인들이 부르는 아버지의 노래 『하늘 아래 첫 이름 어머니』. 가슴에 뭉쳐 있는 어머니를 시인들은 어떻게 불러내는지, 어떤 이야기로 풀어내는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독자들은 색다른 부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비슷한 사연을 접한다면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최금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0년
  •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 데뷔 2001년 창작과 비평 신인시인상
  • 수상 2008년 제1회 실천문학 오장환 문학상

2014.1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공광규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박사. 1986년《동서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소주병』,『 말똥 한 덩어리』,『 담장을 허물다』등이 있다. 윤동주 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김박은경 2002년《시와 반시》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온통 빨강이라니』『, 중독』, 산문집으로『홀림증』이 있다.

김상미 부산 출생, 1990년《작가세계》여름호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모자는 인간을 만든다』,『 검은, 소나기떼』,『 잡히지 않는 나비』가 있다. 박인환 문학상, 시와표현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김승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졸업.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문화연구학과에 재학 중. 2009년《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에듀케이션』이 있다.

맹문재 1991년《문학정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이 있다. 전태일문학상, 윤상원문학상, 고산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시와시》주간, 안양대 국문과 교수로 있다.

문성해 1998년《매일신문》, 2003년《경향신문》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이 있다. 대구시협상, 김달진문학상 젊은 시인상을 수상하였다.

박용하 1989년《강원일보》신춘문예와《문예중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 바다로 가는 서른세 번째 길』,『 영혼의 북쪽』『, 견자』『, 한 남자』, 산문집으로『오빈리 일기』가 있다.

이승하 1984년《중앙일보》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 불의 설법』등이 있고, 평론집으로『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집 떠난 이들의 노래』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지훈상, 시와시학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이영주 1974년 서울 출생. 2000년《문학동네》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이 있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재무 동국대 국어국문과 석사. 1985년《문학과 사회》,《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벌초』,『 몸에 피는 꽃』,『 위대한 식사』,『 시간의 그물』,『 푸른 고집』,『저녁 6시』,『 경쾌한 유랑』이 있다. 윤동주 문학대상, 소월시 문학상, 난고문학상, 편운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이정란 1999년《심상》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눈사람 라라』,『나무의 기억력』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가슴밭에 두고 온 말들 1, 2』,『시비로 만나는 아름다운 시』,『 간이역 풍경』,『 내 딸의 인생을 위하여』등이 있다.

최금진 2001년《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새들의 역사』,『 황금을 찾아서』,『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이 있으며, 산문집『나무 위에 새긴 이름』이 있다. 현재 한양대 출강 중이다.

홍일표 1992년《경향신문》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살바도르 달리 풍의 낮달』,『 매혹의 지도』등이 있다. 제8회 지리산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월간 시지《현대시학》주간으로 있다.

목차

머리말

공광규 나의 시에 담긴 어머니
김박은경 영원이 되어가는, 진짜가 되어가는
김상미 한 세기에서 다음 세기로
김승일 엄마
맹문재 착하고 강한 어머니
문성해 집 밖의 어머니들
박용하 나의 아름다운 그녀
이승하 설원을 걸어간 어머니의 발자국
이영주 밥을 먹으면 알 수 있다
이재무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이정란 무화과 여인
최금진 나와 어머니의 시
홍일표 엄마라는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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