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라 노떼 (la notte) 상세페이지

로판 웹소설 서양풍 로판

라 노떼 (la notte)

라 노떼 (la notte) 표지 이미지

소장하기
  • 0 0원

  • 라 노떼 (la notte) 200화 (완결)
    • 등록일 2019.02.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라 노떼 (la notte) 199화
    • 등록일 2019.02.2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라 노떼 (la notte) 198화
    • 등록일 2019.02.2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라 노떼 (la notte) 197화
    • 등록일 2019.02.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라 노떼 (la notte) 196화
    • 등록일 2019.02.2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라 노떼 (la notte) 195화
    • 등록일 2019.02.1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라 노떼 (la notte) 194화
    • 등록일 2019.02.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라 노떼 (la notte) 193화
    • 등록일 2019.02.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천재, 나쁜남자, 능력남, 사이다남, 능글남, 직진남, 다정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사제지간, 신분차이,성장물, 이야기중심, 외유내강
* 남자주인공 : 헤리진 라 살바토르 일 치엘로 - 용과 인간 사이의 혼혈. 황제의 사촌. 마법사. 어딘가 다정하고 비틀린 남자.
* 여자주인공 : 아실리브 - 백작 가문의 사생아. 오래도록 이어져 온 학대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공포에서 벗어나고자 헤리진의 제자가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사생아였던 계집이 라 살바토르의 위세를 등에 업고.”
“…….”
“헤리진의 제자가 되어.”
저 아래서 숨만 죽이던 계집의 손아래서 뒤죽박죽. 너희가 천하다 멸시한 계집이 아무렇잖게 뒤흔들 것들.
“저 밑바닥에서부터 가장 높은 곳으로. 많은 걸 바꾸게 될 거야. 우습게도 사람들이 그렇게나 천하다고 말하던 이 아이가 말이야.”


라 노떼 (la notte)작품 소개

<라 노떼 (la notte)> 헤리진 라 살바토르 일 치엘로.
현 에르만틴 황실에서 황제를 제외한 이 중 유일하게 황가의 피가 흐르고 있고, 황제의 총애와 신뢰가 누구보다도 지대하다는 남자가 제자를 들이겠다고 선언했다.

그 누구도 마음에 들지 않아 찾아 헤매기를 두 달하고도 이십 일.
그리고 그는, 더러운 길바닥에서 그녀를 주웠다.

바실리 백작 가문의 사생아, 아실리브 바실리를.

빛나는 것은 진흙 속에서. 부드러운 것은 가시밭 사이에서. 아름다운 것은 삼백 일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으로.

“저 아이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 어느 것 하나 비참하지 않은 게 없어. 남루하고 초라한 계집의 목에 실처럼 가느다란 금줄을 매 준다면 계집의 어제와 오늘은 꽤 달라지지 않을까?”

저 아래서 숨만 죽이던 계집의 손아래서 뒤죽박죽. 너희가 천하다 멸시한 계집이 아무렇잖게 뒤흔들 것들.

“사생아였던 계집이 라 살바토르의 위세를 등에 업고.”
“…….”
“헤리진의 제자가 되어.”
“…….”
“저 밑바닥에서부터 가장 높은 곳으로. 많은 걸 바꾸게 될 거야. 우습게도 사람들이 그렇게나 천하다고 말하던 이 아이가 말이야.”

계집은 그리될 거야. 내가 그리 만들 테니.

“재미있는 광경을 보게 될 거야. 장담할게.”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누리

pochaeng@naver.com

<출간작>

사막, 두 얼굴의 남자
요아전曜兒傳

리뷰

구매자 별점

4.4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9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