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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리스 상세페이지

모럴리스

  • 관심 93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6523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모럴리스 2권 (완결)
    모럴리스 2권 (완결)
    • 등록일 2017.05.0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모럴리스 1권
    모럴리스 1권
    • 등록일 2017.05.08.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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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리스

작품 소개

슬럼에서 마약가게 '배드 애플'을 운영하는 이시노.

평화롭게, 소소하게 사는 것이 꿈이지만, 어째서인지 자꾸만 각 타운을 지배하는 타운마피아의 보스들과 엮이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이시노를 차지하기위해 타운보스들의 전쟁까지 벌어지게 되는데…….

모럴 없는 타운보스들 등쌀에 시달리는 마성의 게이, 이시노의 화려한 흙길라이프.

[본문 발췌 중]


펜릴은 짧게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조금 가라앉은 목소리로 이어 말했다.

“내 소중한 친구야. 네놈이건, 뱀새끼들이건 이시노에게 함부로 손대면.”
-이봐, 펜릴.

하지만 펜릴의 말은 네메스에 의해 끊어졌다. 네메스는 말하다 말고 웃었다. 수화기 너머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분명 웃음소리지만, 기분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음산한 살기마저 감돌았다.

-거짓말하는 버릇은 좋지 않다고.
“…네메스, 너.”
-소중한 친구? 요새는 친구랑 섹스하냐?
“…….”
-혓바닥 잘라버릴까, 씨발놈이.

네메스가 낮게 목소리를 내리깔았다. 착 깔린 목소리가 바닥을 긁으며 귓속으로 흘러들어왔다.

-이시노 제자리에 똑바로 갖다 놔라.

작가 프로필

백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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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3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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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들이 다 수를 좋아한다는 설정도 수의 정체랑 연결 되니까 억지스럽지 않아요 다공일수라 공들 캐릭터성이 중요한데 그것도 좋고 무난하게 잘 쓰여진 글이에요 그런데 결말이 좀 허무한

    hee***
    2024.11.18
  •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인소 감성? 가끔 불량식품이 당길 때가 있어서 감안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다공일수인지도 잘 모르겠는게 공이라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전형적이고 수가 돋보이는 떡씬을 위해 소모되는 느낌. 그런데 씬조차 맛이 없어.. 주인수라도 매력 있으면 참고 볼텐데 그냥 떽떽거리기만 하는.. 다시 정식 찾으러 가봐야겠습니다.

    oys***
    2024.10.09
  • 씬 맛집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 재밌게 봤어요!

    314***
    2024.08.24
  • 다 그저그랬는데 1권 스테이지2 다운타운 내용은 제일 재밌었어요 처음봤던게 제작년이었는데 덕분에 능글맞은쌍둥이에 빠져 이곳저곳 해메다 생각나서 또 들어왔네요 리케온 편만 따로 만들어주세요 다필요없어 리케온이 최고야

    als***
    2024.06.25
  • 어렷을때 공책 귀퉁이에 끄적인 설정이 소설로 나온거 같다 재미없음…ㅠㅠ 다공일수물 좋아해서 삿는데 씬은 졸리기만 하고 스토리도 그냥…

    coi***
    2024.04.05
  • 너무 재밌어요~ 2부까지 쭉 봤어요~~3부도 기다려봅니다♡

    yam***
    2023.12.17
  • 후.. 2부-2 사러 다시 옵니다. 1000캐시가 부족할 수가..!

    tpf***
    2023.12.01
  • 표지가 제일 야함...ㅋㅋㅋㅋㅋㅋㅋ

    wlg***
    2023.10.09
  • 아기고양이의 발악일기 잘 봤습ㄴ1다

    day***
    2023.09.23
  • 모든게 엉성한 느낌...

    tjg***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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