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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먹이

짐승의 먹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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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승의 먹이 130화 (완결)
    • 등록일 2021.03.2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짐승의 먹이 129화
    • 등록일 2021.03.1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짐승의 먹이 128화
    • 등록일 2021.03.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짐승의 먹이 127화
    • 등록일 2021.03.1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짐승의 먹이 126화
    • 등록일 2021.03.1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짐승의 먹이 125화
    • 등록일 2021.03.0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짐승의 먹이 124화
    • 등록일 2021.03.0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짐승의 먹이 123화
    • 등록일 2021.03.0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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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먹이작품 소개

<짐승의 먹이> “샤, 오로지 그대만이 나를 온전히 가질 수 있습니다.”
사내는 알리샤의 여린 허벅지 살을 한껏 베어 물며 말했다.
“그러니 아랫입으로든 윗입으로든 예쁘게 울어보세요. 질질 싸더라도 그대의 몸에서 나오는 물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기꺼이 핥아줄 테니.”

*

몇 세대에 한 번, 용의 피를 잇는 용의 후예가 태어난다.
그렇게 태어난 황제는 누구보다 강하고 아름답지만, 반드시 그 광기를 잠재울 수호자가 필요했다.
“이번 수호자께서는 레헬 왕국의 한 백작가에 있는 듯하나,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닌 듯합니다.”
“쳐.”
작은 왕국을 쓸어버린 황제는 그녀를 볼모로 요구해 제국으로 데려오는데…….


일러스트 By(@jyunjjyun)
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저자 프로필

하라쇼

2020.06.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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