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포악하게 사로잡히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포악하게 사로잡히다

소장단권판매가2,800
전권정가8,400
판매가8,400

소장하기
  • 0 0원

  • 포악하게 사로잡히다 3권 (완결)
    포악하게 사로잡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09.28.
    • 글자수 약 9.8만 자
    • 2,800

  • 포악하게 사로잡히다 2권
    포악하게 사로잡히다 2권
    • 등록일 2022.09.28.
    • 글자수 약 10만 자
    • 2,800

  • 포악하게 사로잡히다 1권
    포악하게 사로잡히다 1권
    • 등록일 2022.09.28.
    • 글자수 약 9.4만 자
    • 2,8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포악하게 사로잡히다작품 소개

<포악하게 사로잡히다> “약속하죠. 당신이 원하는 걸 모두 들어주겠다고.”
빼앗기고, 짓밟히기만 한 삶이었다.
복수하고 싶었고, 되찾고 싶었다. 목숨을 걸어서라도.
그리고 그때, 그가 나타나 손을 내밀었다.
“조건은 하나뿐입니다. 나와의 결혼.”
……생각지도 못한 것을 요구하면서.
“자주 봤어요. 이런 삼류 드라마. 치정, 복수극 같은 거. 하지만……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이죠.”
“그럼 유하진 씨는 그 둘 중 어떤 걸 더 좋아합니까?”
뒷걸음치는 하진을 품에 가두듯 당긴 도헌이,
빛 한 점 없는 눈동자로 그녀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난 전부 좋아하거든. 치정, 복수. 둘 다. 잘할 자신도 있고.”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녀의 물음에, 당연하다는 듯 웃으며 대답했다.
“마음에 들어서. 그래서, 갖고 싶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하진은 깨달았다.
사실 처음부터, 달아날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는 것을.
살아남기 위해 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오로지 그뿐이라는 사실도.
그렇게 도헌은 하진을 포악하게 사로잡았다.
도망칠 곳 하나 없이.
마치 사냥을 하는 포식자처럼.

[#재회물, #복수물, #계약결혼, #순정남, #집착남, #헌신남, #다정녀, #재벌녀, #상처녀]


표지 일러스트 By 다묵(@DAMUK14)
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프롤로그
1.
2.
3.
4.
5.

2권
6.
7.
8.
9.
10.

3권
11.
12.
13.
14.
외전 1.
외전 2.


리뷰

구매자 별점

3.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