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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하나뿐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침대는 하나뿐

소장단권판매가2,700
전권정가10,800
판매가10%9,720
침대는 하나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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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대는 하나뿐 4 (완결)
    침대는 하나뿐 4 (완결)
    • 등록일 2014.12.12.
    • 글자수 약 1.3만 자
    • 2,700

  • 침대는 하나뿐 3
    침대는 하나뿐 3
    • 등록일 2014.12.12.
    • 글자수 약 1.3만 자
    • 2,700

  • 침대는 하나뿐 2
    침대는 하나뿐 2
    • 등록일 2014.12.12.
    • 글자수 약 1.5만 자
    • 2,700

  • 침대는 하나뿐 1
    침대는 하나뿐 1
    • 등록일 2014.12.12.
    • 글자수 약 1.6만 자
    • 2,700

  • [체험판] 침대는 하나뿐
    [체험판] 침대는 하나뿐
    • 등록일 2014.12.12.
    • 글자수 약 5.8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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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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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하나뿐작품 소개

<침대는 하나뿐> 어제 이 사람에게 속아 넘어가 버린 건가? 안 돼, 천박한 말투야.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으니까……
“……앗!”
큰 손바닥이 허리부터 옆구리를 쓸어 올렸다.
“그, 그만하세요…….”
“어째서?”
“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금방 생각날 거예요.”
손가락이 오른쪽 가슴의 돌기를 쓰다듬는다. 옆구리부터 가슴의 중심을 향해 손가락을 미끄러뜨린다.
“아, 아…….”
왔다 갔다 하는 손가락이 조금씩 가슴의 중심에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돌기가 부풀어 올랐다…….
“아, 난, 취해 있어서…….”
말하면서 시선은 이 사람의 손가락에 박혀 있다.
“어, 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손가락이 돌기 주변에까지 다가온다.
“……흣……!”
허리가 움찔하고 멋대로 반응했다.
“그만하세요……. 전 이름도 모르는 사람과 이런 짓…… 앗!”
가슴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는 닿지 않도록 손가락이 그 주변을 빙글빙글 돈다.
“아, 왜 이카노, 그만…….”
또 가슴 돌기가 부풀어 커져간다.
“어제 이렇게 애태우니, 만져 달라고 부탁했잖아요.”
내가?!
“그짓말, 그런…….”
말한 적 없다! 라고 소리치고 싶었는데 말이 나오지 않았다.
“하아……!"
양손으로 가슴 밑에서부터 주물러 올라오지만, 절대로 돌기는 건들지 않도록 주무른다.
손바닥으로 가슴을 짜내는 것 같아.
안 돼, 그런 애무를 당하면…… 젖꼭지가…… 젖꼭지가 더 서버린다고. 음란해, 나.
너무 정신이 없어. 너무 느끼고 있어. 아래가 뜨거워지고 있어.
모르는 남자의 손가락으로 가슴이 만져져서, 젖어버렸어.
“현관의 앞에서 울고 있었으니까.”
“에……? 내가? ……안 된다니까!”
손가락이 돌기를 살짝 건드렸다. 그래서 그다음 말은 전부 신음 소리로 바뀌고 말았다.
손가락의 손톱으로, 일어난 돌기를 살짝 긁는다.
“응, 으으, 응, 아……!”
딱딱한 손톱이 통증을…….
손가락이 부드러움을…….
교대로 준다.
아래가 그 쾌감에 반응해서, 또 젖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 * *

난생처음 경험해 보는 자취생활.
답답한 집을 벗어난 자유를 만끽하던 리오는
어느 날 모르는 남자의 침대에서 잠이 깬다.
당연히 전라!

“다, 당신 누구야!”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바로 옆집 사람.
그러나 리오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옆집 남자와 술에 취해 하루를 보내고 만다.

“양쪽 옆집 남자들과…… 양다리?”

두 남자의 적극적인 공세에 거절하지 못하는 리오.
거기에 고향 오사카에서 친구가 상경하면서
혼란은 점점 더 점입가경으로 향해 가고……!

상반된 두 남자의 대시에 바람 잘날 없는 독신 라이프!
<아가씨 매뉴얼>의 대히트 작가 하나오 미유 신작 <침대는 하나뿐> 출간!


저자 프로필

하나오 미유 Miyu Hanao

  • 국적 일본

2018.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제1화 혼자 사는 것에 젖은 밤(1)
제2화 혼자 사는 것에 젖은 밤(2)
제3화 데이트라는 함정(1)
제4화 데이트라는 함정(2)
제5화 전부 만져줘(1)
제6화 전부 만져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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