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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썸머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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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머 로드 65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4.9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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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머 로드 64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썸머 로드 63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썸머 로드 62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썸머 로드 61화
    • 등록일 2019.07.1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썸머 로드 60화 (완결)
    • 등록일 2019.02.0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썸머 로드 59화
    • 등록일 2019.02.0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썸머 로드 58화
    • 등록일 2019.02.06.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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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로드작품 소개

<썸머 로드> *본 작품은 <우아한 새벽>의 연작입니다.


서예 잡지 <월간 묵향>의 기자, 은태영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무명(無名)선생이라 불리는 서예가의 인터뷰를 얻기 위해 경상북도 경주로 내려간다.

한때 무명 선생을 존경했던 태영은 이 기회를 통해 감춰져있던 그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고, 잔뜩 들뜨는데.

“안녕하세요, 장무명 선생님! <월간 묵향>의 은……!”

기대를 안고 마주한 무명 선생의 정체는 놀랍게도 1년 전 태영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 사람이었다.

“어차피 널 다시 볼 일은 없을 테니까.”

귀신에 홀린 것처럼 정신없이 보냈던 그와의 한 달은 태영에게 상처를 남겼고,
분명 떠나는 그녀를 붙잡지 않은 것은 분명 그였건만
1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째서인지 태영을 붙잡기 위해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다른 곳도 아니고 콕 집어 우리 잡지사를 선택한 것도……!”

설마, 나 때문이라고?

태영은 제게 사랑을 고백하는 그를 쉽게 믿을 수 없는데.

그를 처음 보고, 그에 대해 알게 되고, 그와 시간을 보냈던 세 번의 여름.
그리고 다시 찾아온 네 번째 여름, 다시 펼쳐지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

Summer Road


저자 프로필

예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3월
  • 링크 블로그

2015.07.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예거
사랑을 좇는, Jä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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