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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의 신부맞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백룡의 신부맞이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백룡의 신부맞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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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동양풍, 판타지물, 궁정로맨스,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오해, 신데렐라, 첫사랑, 키잡물,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평범녀, 다정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단행본, 달달물, 고수위

* 여자주인공: 서아–용왕의 여의주를 삼킨 죄로 용궁까지 끌려온 여자.

* 남자주인공: 진하–서해 바다의 용왕. 좋아하는 만큼 화내는 남자.

* 이럴 때 보세요: 동양판타지풍의 달달한 고수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말해 보아라. 내가 어찌하면 날 세상에서 가장 좋아해 주겠느냐.”


백룡의 신부맞이작품 소개

<백룡의 신부맞이> 여의주를 삼킨 죄로 서해 용궁에 끌려와서 수란전지기가 된 인간 소녀 서아.

용왕의 반려, 즉 용왕비가 될 여인의 이름과 내력이 나타나는 연꽃을 지키던 그녀의 실수로 그만 연꽃이 시들고 말았다!

용궁이 발칵 뒤집혔고, 안 그래도 만날 때마다 심장을 꺼낸다는 무서운 소리만 하는 다혈질의 백룡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화를 내었다.

그러나 용왕비의 내력을 알아낼 방법이 있단다.
연꽃을 시들게 한 자에게 연꽃을 먹이고, 그녀와 용왕이 동침하여 몸 안에 용왕의 정수를 뿌려 주면 그녀의 몸에 용왕비의 이름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무서운 용왕과 겁 많은 서아의 동침.

그런데 또 다른 난관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용왕의 등과 어깨, 그리고 허벅지까지 전부 은색의 용갑, 즉 용 비늘에 둘러싸인 것까진 이해했다. 그는 용족이니까.

그런데,
용왕의 음경마저 용갑에 뒤덮여 있다니.
즉 철갑의 음경을 가진 것이다.

‘나, 살아서 이 방을 나갈 수나 있을까…….’


저자 프로필

마뇽

2018.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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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初장.
一장.
二장.
三장.
四장.
終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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