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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소장단권판매가1,300 ~ 3,000
전권정가10,300
판매가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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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외전)
    성인도서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외전)
    • 등록일 2023.02.21.
    • 글자수 약 4.7만 자
    • 1,300

  •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3권 (완결)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3권 (완결)
    • 등록일 2023.02.21.
    • 글자수 약 8.4만 자
    • 3,000

  •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2권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2권
    • 등록일 2023.02.2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1권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1권
    • 등록일 2023.02.22.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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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게임물
*작품 키워드: 판타지, 차원이동, 재회물, 소꿉친구, 첫사랑, 코믹/개그물, 귀염공, 허당공, 순정공, 미남수, 적극수, 천재수
*주인공 (공): ???/마눌 - '이사 와요, 짐승의 섬' 게임 속 NPC. '호리미 섬'에 홀로 남아 섬주인 호림을 기다려 왔다. 여차하면 자신을 구박하는 호림이 미울 때도 있지만, 어쩐지 그 곁을 떠날 수가 없다.
*주인공 (수): 설호림/호리미 - 죽마고우이자 연인인 강누리를 찾던 중, '이사 와요, 짐승의 섬'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기는 하지만, 어느새 적응하여 마눌과 함께 착실히 '섬꾸'를 해 나간다.
*이럴 때 보세요: 과일도 따고, 낚시도 하고! 귀염뽀짝한 짐승 이웃과의 좌충우돌 일상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섬주, 돌아온 거야? 그동안 어디에 있었어.”

호림은 처음으로 이곳에 와서 웃음을 보였다. 입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지만, 눈만큼은 곱게 반원 모양으로 접혔다.
그가 웃음을 보이자, 마눌도 배시시 미소를 지었다.

“내가 왜 네 섬주야? 여기는 내 섬도 아닌데.”
“여기가 왜 섬주 섬이 아니야? ‘호리미 섬’ 맞아!”

심각하고 혼란스러운 호림과 별개로, 마눌은 태연하게 털 뭉치 손으로 턱을 쓰다듬으며 시선을 위로 향했다.

“어쨌든 섬에 돌아온 걸 환영해!”
“장난쳐? 나는 사람이야!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라고!”

호림은 헛웃음을 흘리고 해안가 절벽으로 가서 팔로 무릎을 모아 앉았다. 마음과 머리가 동시에 텅 비어 버린 것 같았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그저 가만히 앉아 막막한 현실을 곱씹으며 허탈함을 느꼈다. 하릴없이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작품 소개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어느 날, 연인 강누리가 사라졌다.
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설호림은
추억의 게임 ‘이사 와요, 짐승의 섬’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고…….

“호리미, 빚이 일억이 넘는데 잠이 와?”

뒤바뀐 세상에 적응하기도 전, 빚을 갚아야 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섬을 꾸며서 관광 수익을 얻으라고? 다꾸도 아니고 웬 섬꾸?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옆에서 알짱거리는 방해물까지 있었으니.
둥그스름한 귀와 긴 꼬리, 말랑한 분홍 젤리를 뽐내는 녀석은 바로…….

“섬주, 돌아온 거야? 그동안 어디에 있었어.”

홀로 섬을 지켜 온 짐승 이웃, 마눌!

그저 프로그래밍된 게임 캐릭터일 뿐인데,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

강누리와 나만의 비밀 신호를 네가 어떻게 알고 있는 거야?
솔직히 말해 봐, 마눌. 너 대체 정체가 뭐야!

호림은 과연 무사히 게임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좌충우돌 섬꾸 라이프, <짐승의 섬: 오늘의 섬꾸>


저자 프로필

자믹

2021.07.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트위터 : @Jamik_0v0
이메일 : hong_aj@naver.com


목차

1권

1. 돌아와요, 짐승의 섬
2. 리얼? 리얼!
3-1. [짐섬] 섬꾸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2권

3-2. [짐섬] 섬꾸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4. 떠, 떠, 떨지 말 것

3권

5. 강누리
6. 오늘의 깽판
7. 에필로그

외전

(외전 1) 둘
(외전 2) 오그호제 힐카이트
(외전 3)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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