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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판타지물

새장의 새

소장전자책 정가2,900
판매가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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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의 새작품 소개

<새장의 새> ▶ 막연한 기다림 - 하오츠

#해적공 #해군제독수 #서양풍 #혐관 #신분차이 #해적공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호구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무심수 #츤데레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감금 #조직/암흑가 #사건물 #피페물 #하드코어

대대로 해군 제독을 역임한 바스테움 가문의 젊은 가주, 알폰소 바스테움.
황제는 그런 그에게 최근 바다에서 날뛰는 ‘보리스 해적단’의 소탕을 명령한다.
하지만, 삼촌 하리드의 계략에 빠져 알폰소의 함대는 해적단에게 대패하고,
알폰소는 부하들을 보내주는 조건으로 보리스 해적단 선장실에 볼모로 감금된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됨과 동시에 알폰소는 보리스의 성노리개가 되는데….


▶ 음란한 숲속의 왕자님 - 홍야

#감금 #집착/소유욕 #계략공 #순정공 #능욕공 #미인공 #맹랑수 #미인수 #도망수

왕자가 성년이 되는 해, 왕국은 깊은 잠에 빠질 것이다.
종탑의 예언은 절대적이다. 왕자를 죽여야 나라가 무사하다.
그러나 유약한 왕은 피붙이를 바로 죽이지 못하고,
대마법사 시드 오페린에게 어린 왕자의 생사여탈권과 양육권을 한데 넘겨버린다.
그 남자야말로 왕자와 왕국 모두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라는 것도 모른 채.

*

“그거 알아? 난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상상을 했어.”
“……?”
“내 침대 위에서 너를 억지로 벗겨 먹는 상상.”


▶ 다정한 재앙 - 하드코어넥타

#감금 #약sm #역키잡 #하극상 #장내방뇨 #금수저수 #마조수 #쾌감에약하수 #미남수 #떡대수 #강수 #단정수 #연하공 #동정공 #순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존댓말공 #분수공

“블레어 님은 무슨 일이 생겨도 절 믿어 주실 건가요?”
“우리가 서로를 믿지 않으면 누굴 믿겠느냐.”

케인의 녹색 눈에 섞인 금빛 조각들이 어둠 속에서 번뜩이며 일어났다.

“제가 당신을 배신한다 해도 말인가요.”

*

“전 사랑하는 이를 아프게 하는 취향은 없지만.”

옅은 분홍빛 젖꼭지는, 살짝 쥐자마자 알이 단단하게 일어섰다. 살살 돌리며 그 통통하고 쫄깃한 감촉을 느끼자니 깔린 몸이 움찔움찔 떨어댄다.

“그 손, 치….”
“당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맞춰 드릴 수 있어요.”

두 손가락에 끼운 살점을 조심스레 달래다 힘을 주어 꼬집자, 블레어의 몸이 찬물이라도 맞은 듯 경직되었다.

“아!”
“…가령, 엉덩이를 때린다든가.”

블레어는 자신도 이해가 안 되는 듯 낭패한 얼굴로 떨리는 입술을 깨물었다. 왜 저런 말들이 더욱 제 몸을 달아오르게 하는지 납득할 수 없을 뿐이었다.

“죽지 않을 만큼만 목을 조른다든지 하는 놀이요.”

*

“어떻습니까. 부하의 좆은.”
“큭….”

가슴을 들썩이며 숨을 고른 케인이 머리채를 잡고 밀치자, 뻑 하는 소리와 함께, 침에 흠뻑 젖어 음험하게 번들거리는 거대한 성기가 남자의 입안에서 괴물처럼 튀어나왔다.

“…이 맛을 원했어요?”
“…….”
“블레어 님, 대답.”
“…워, 원해…….”

미끈한 목으로 내려간 케인의 두 손이 천천히 힘을 가하며 감싸 쥐었다. 긴 손가락들이 강하게 조여들자, 붉었던 뺨이 급기야 터질 듯 달아올랐다.

“…다행입니다.”


▶ 전락 - 블랙레인

#고수위 #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하드코어 #조련 #강공 #집착공 #모범생수 #순진수

서대륙을 단 3년 만에 제 손아귀에 넣은 '전쟁의 신', 헤트라 하마드.
평온한 일상을 지루해하는 그의 눈에 페슈 하비치가 들어왔다.
소년 같은 얼굴과 관능적 눈빛이 묘하게 어우러진 페슈는 헤트라의 잠자던 성욕을 깨운다.

“왕자가 아하르 제국으로 와 줬으면 하는데, 어떻습니까?”
“……저는, 스로키아에서 계속 지내고 싶습니다.”

헤트라는 페슈에게 자신과 함께하길 제안하고,
페슈는 그의 갑작스러운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다.

그리고 6개월 후,
헤트라는 그날 일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며 페슈를 제 품 안으로 들이는데...


저자 프로필

하오츠

2023.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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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막연한 기다림
2. 음란한 숲속의 왕자님
3. 다정한 재앙
4.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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