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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옥 생활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슬기로운 감옥 생활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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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슬기로운 감옥 생활 : 뇌 청순 이이영과 카리스마 큰형님 강태훈, 감옥에서 만나다.
슬기로운 출소 생활 : 이이영과 강태훈의 뜨겁고 화끈한 출소 생활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감옥 생활작품 소개

<슬기로운 감옥 생활> 뇌가 청순한 보육원 출신 초짜 바텀 게이 이영.
좋아하던 선배에게 사기당하고 보이스 피싱에 연루되어 2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하게 되는데,
성형 수술 하고 화려한 바텀 게이로서 데뷔하려던 꿈은 이대로 물 건너가는 건가.
어쩔 수 없다. 이곳에서 잘생긴 형님들 꼬셔서 첫 경험도 치르고 알찬 감옥 생활을 누리는 수밖에.

그런데 들어간 1번 방의 분위기가 이상하다.
설마, 이게 듣기만 하던 조폭 형님들이 머무는 방인 건가?
대박 멋진 카리스마 큰형님은 아무리 봐도 평범해 보이지 않았다.
큰형님은 남자도 가능하다는데 꼬셔 봐?

어쩌다 치르게 된 큰형님과의 정사.
그런데,

“여기 다른 놈 좆 들어가는 순간 두 다리 잘라서 가둬 버릴 줄 알아.”

미치도록 좋지만 묘하게 앞날이 걱정되는 건 기분 탓인 거지?


[본문 내용 중에서]

“뭐가 좋은데? 세게 빠는 거? 핥는 거? 아니면 이렇게 살짝 건드리는 거?”
“젖꼭지 핥아 주는 거 너무 좋아요. 살살.”
“이렇게?”
그가 혀끝으로 살짝살짝 건드리다 부드럽게 핥아 주자 이영이 고개를 끄떡이며 신음했다.
“으으으응.”
“자지도 발딱 섰네. 이것도 만져 줘?”
젖꼭지를 빨면서 자지까지 만져 주자 너무도 극심한 쾌감에 이영은 몸을 들썩였다.
“하앗! 거, 거긴…… 너무…… 흐으응…… 하읏.”
몇 번 만지지도 않았는데 좆에서 묽은 정액이 튀어나왔다. 이미 두 번이나 쏟아내서 사정액이 물처럼 투명했다.
“하아, 하아. 아흐흣.”
“또 갔네?”
“크, 큰형님…….”
쭉 찢어진 새치름한 눈이 그를 보면서 애원하는 눈길을 보냈다.
“이거 넣어 줘?”
“빨리요.”
이영의 요구에 강태훈은 벌름거리는 구멍에 귀두를 가져다 댔다. 그 또한 어서 빨리 뜨거운 몸 안에 파고들고 싶어서 마음이 조급했다.
그가 콘돔을 씌운 좆을 쓱 한 번 훑고 넣으려는데 이영이 단단한 팔을 꼭 잡았다.
“왜? 이번엔 또 뭐?”
“그냥 해요.”
“뭘?”
“그거 없이…… 안에다 싸주세요.”
“하, 이 미친 새끼가 진짜. 내가 병 조심해야 한다고 했지?”
“큰형님은 병 없을 거잖아요.”
“하아…… 내가 병이 있는지 없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그렇게 깔끔하면서…….”
“말이나 못하면. 내가 깔끔 떨면 여길 그렇게 핥고 빨고 했겠냐?”
큰형님이 그의 뒷구멍을 귀두로 꾹 누르다가 머리를 쓸어 올렸다.
저도 그냥 넣고 싶은 건 사실이지만 이영의 행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대로 놔두면 진짜로 이놈 저놈 좆을 생으로 박고 싸달라며 애원하고도 남을 놈인 것이다.
“병 있어요?”
“없어. 너 이 새끼, 이것만 알아 둬.”
“뭘요?”
“내가 생으로 여기 넣는 순간 넌 절대 딴 놈하고 이 짓 못한다는 거. 평. 생.”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뭐가 좋은데? 세게 빠는 거? 핥는 거? 아니면 이렇게 살짝 건드리는 거?”
“젖꼭지 핥아 주는 거 너무 좋아요. 살살.”
“이렇게?”
그가 혀끝으로 살짝살짝 건드리다 부드럽게 핥아 주자 이영이 고개를 끄떡이며 신음했다.
“으으으응.”
“자지도 발딱 섰네. 이것도 만져 줘?”
젖꼭지를 빨면서 자지까지 만져 주자 너무도 극심한 쾌감에 이영은 몸을 들썩였다.
“하앗! 거, 거긴…… 너무…… 흐으응…… 하읏.”
몇 번 만지지도 않았는데 좆에서 묽은 정액이 튀어나왔다. 이미 두 번이나 쏟아내서 사정액이 물처럼 투명했다.
“하아, 하아. 아흐흣.”
“또 갔네?”
“크, 큰형님…….”
쭉 찢어진 새치름한 눈이 그를 보면서 애원하는 눈길을 보냈다.
“이거 넣어 줘?”
“빨리요.”
이영의 요구에 강태훈은 벌름거리는 구멍에 귀두를 가져다 댔다. 그 또한 어서 빨리 뜨거운 몸 안에 파고들고 싶어서 마음이 조급했다.
그가 콘돔을 씌운 좆을 쓱 한 번 훑고 넣으려는데 이영이 단단한 팔을 꼭 잡았다.
“왜? 이번엔 또 뭐?”
“그냥 해요.”
“뭘?”
“그거 없이…… 안에다 싸주세요.”
“하, 이 미친 새끼가 진짜. 내가 병 조심해야 한다고 했지?”
“큰형님은 병 없을 거잖아요.”
“하아…… 내가 병이 있는지 없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그렇게 깔끔하면서…….”
“말이나 못하면. 내가 깔끔 떨면 여길 그렇게 핥고 빨고 했겠냐?”
큰형님이 그의 뒷구멍을 귀두로 꾹 누르다가 머리를 쓸어 올렸다.
저도 그냥 넣고 싶은 건 사실이지만 이영의 행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대로 놔두면 진짜로 이놈 저놈 좆을 생으로 박고 싸달라며 애원하고도 남을 놈인 것이다.
“병 있어요?”
“없어. 너 이 새끼, 이것만 알아 둬.”
“뭘요?”
“내가 생으로 여기 넣는 순간 넌 절대 딴 놈하고 이 짓 못한다는 거. 평. 생.”


저자 프로필

금덩이

2020.1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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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금덩이
- 사주에 금이 모자란다기에

[출간작]
<슬기로운 형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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