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0.12.21.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4.8MB
- 약 1.5만 자
- ISBN
- 9791165103040
- ECN
- -
대리모의 사정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대리모의 사정작품 소개
<대리모의 사정> #임신물 #갑을관계 #동거 #고수위
#당신의_아이를_낳아야만_해요
#임신시켜주세요
*본 도서에는 임신 중 관계,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손이 귀한 부잣집의 대리모로 들어간 한유라. 그녀를 간택한 건 그녀가 상대해야 하는 남편의 와이프다.
유라는 학업을 중단했지만 좋은 대학에 재학 중이다. 간신히 장학금으로 버티며 대학 생활을 했지만 성적이 떨어지는 바람에 장학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집은 가난해서 등록금을 지원해 줄 처지가 안 되고.
그러던 중 큰돈의 유혹에 빠진다.
그건 바로 대리모.
대리모 계약 시 1억 선입금.
아이를 무사히 낳으면 2억을 더 준다고 한다.
무려 3억을 벌 수 있었다. 그 돈이면 당장 다시 학교를 등록할 수 있었고, 당분간 어렵지 않게 지낼 수 있었다.
단 한 가지 조건은 자연 임신.
시술로 일어날 수 있는 쌍태아나 다태아 임신을 원치 않아서이다.
결국 처음 보는 남자와 합방하게 된 유라.
그리고 첫 경험.
유라는 자신의 모든 것을 그 계약에 걸었다.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문 내용 중에서]
“흐윽, 회장님, 회장님. 무서워요. 제발…….”
“하아, 뭐가 무서워?”
“흑…….”
그 물음에 유라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냥 모든 게 다 무서웠다. 이런 걸 세 달 동안 할 수 있을까? 온몸이 몰아닥치는 쾌감에 제 뜻대로 되지 않고 날뛰는데 어떻게 버틴단 말인가.
“그만할까?”
“흐윽…….”
“유라야.”
“흐윽, 회장님…….”
“그만두고 싶으면 지금 말해.”
아직까지는 신사적으로 그녀를 대하고 있었지만 이 뒤는 정 회장 또한 장담하지 못했다.
흐느끼던 유라가 눈물을 닦아내고 잔뜩 긴장했던 호흡을 가다듬으며 그를 올려다보았다.
“죄, 죄송해요……. 그냥, 이게 너무 낯설고 무서워서…….”
“괜찮아.”
“돼, 됐어요. 계속…… 계속해 주세요.”
“이제 멈추는 건 없을 거야. 그래도 괜찮겠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을 수 없었다.
유라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흑, 저는 회장님의 아이를 낳아야만 하니까요…….”
“하…….”
순진하게도 그런 말을 잘도 지껄였다.
드로어즈 밖으로 꺼낸 페니스를 보며 놀란 눈을 했지만 유라는 무섭다거나 그만해 달란 말은 하지 않았다.
“아흑…….”
그가 귀두 끝을 잡고 그녀의 젖은 질구를 건드렸다. 바짝 선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녀의 질구는 그의 타액과 흥분으로 인해 흐른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질구에 귀두를 끼워 맞추는 것만으로 유라는 그의 뜨거운 질감에 흐느끼고 긴장했다.
이 작고 가련한 여자의 질 벽이 어떻게 자신에게 끼워 맞춰질지 기대가 됐다.
“아악!”
그는 힘껏 힘을 주고 그녀의 안을 단숨에 찌르고 들어갔다. 유라의 비명과도 같은 신음이 방 안을 울렸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흐윽, 회장님, 회장님. 무서워요. 제발…….”
“하아, 뭐가 무서워?”
“흑…….”
그 물음에 유라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냥 모든 게 다 무서웠다. 이런 걸 세 달 동안 할 수 있을까? 온몸이 몰아닥치는 쾌감에 제 뜻대로 되지 않고 날뛰는데 어떻게 버틴단 말인가.
“그만할까?”
“흐윽…….”
“유라야.”
“흐윽, 회장님…….”
“그만두고 싶으면 지금 말해.”
아직까지는 신사적으로 그녀를 대하고 있었지만 이 뒤는 정 회장 또한 장담하지 못했다.
흐느끼던 유라가 눈물을 닦아내고 잔뜩 긴장했던 호흡을 가다듬으며 그를 올려다보았다.
“죄, 죄송해요……. 그냥, 이게 너무 낯설고 무서워서…….”
“괜찮아.”
“돼, 됐어요. 계속…… 계속해 주세요.”
“이제 멈추는 건 없을 거야. 그래도 괜찮겠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을 수 없었다.
유라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흑, 저는 회장님의 아이를 낳아야만 하니까요…….”
“하…….”
순진하게도 그런 말을 잘도 지껄였다.
드로어즈 밖으로 꺼낸 페니스를 보며 놀란 눈을 했지만 유라는 무섭다거나 그만해 달란 말은 하지 않았다.
“아흑…….”
그가 귀두 끝을 잡고 그녀의 젖은 질구를 건드렸다. 바짝 선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녀의 질구는 그의 타액과 흥분으로 인해 흐른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질구에 귀두를 끼워 맞추는 것만으로 유라는 그의 뜨거운 질감에 흐느끼고 긴장했다.
이 작고 가련한 여자의 질 벽이 어떻게 자신에게 끼워 맞춰질지 기대가 됐다.
“아악!”
그는 힘껏 힘을 주고 그녀의 안을 단숨에 찌르고 들어갔다. 유라의 비명과도 같은 신음이 방 안을 울렸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앙버터
앙버터처럼 부드럽게 피폐물에 스며들어 보아요. 앙.
트위터: angbutter_ang
contact: grapefruittarte19@gmail.com
목차
#첫 경험을 한 대리모
#임신한 대리모의 사정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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