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1.02.19.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4.5MB
- 약 3.7만 자
- ISBN
- 9791165103446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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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옥 생활 : 뇌 청순 이이영과 카리스마 큰형님 강태훈, 감옥에서 만나다.
슬기로운 출소 생활 : 이이영과 강태훈의 뜨겁고 화끈한 출소 생활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출소 생활> 슬기로운 감옥 생활 2탄,
슬기로운 출소 생활.
화려한 바텀 게이의 삶을 꿈꾸던 초짜 게이 이이영.
이영은 같은 보육원 출신 선배에게 속아 보이스 피싱 사기로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하필 들어간 1번 방이 조폭 같은 큰형님 강태훈이 있는 곳이고,
이영은 꿈에 그리던 첫 경험을 큰형님과 치르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큰형님은 재벌 3세로 기업의 실세였다.
화려한 게이는 물 건너갔지만 대신 큰형님을 얻게 되고,
드디어 큰형님 덕에 6개월 만에 출소를 하게 된다.
“양자결연 할까?”
“네.”
신나게 대답하고 룰루랄라 하는데, 어째 뭔가 찜찜하다.
이득은 제가 더 보는 건데 왜 형님한테 코 꿴 느낌인 거지?
이 느낌, 착각인 거 맞지?
뇌 청순 이이영과 큰형님 강태훈의 출소 생활은 과연 어떨까.
[본문 내용 중에서]
“나한테 보여 주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어? 혼자 만졌어?”
“아, 아직 안 만졌어요.”
형님이 안 왔으면 형님 생각하면서 혼자 만졌을 수도 있었다.
“만질 예정이었다는 거네?”
“그게…… 여기가 큰형님 침대라고 생각하니까 몸이 막 달아올라서…….”
마음에 쏙 드는 대답에 강태훈은 이영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게 하고 탄력적인 둔덕 사이로 보이는 주름진 부분을 핥았다.
그 또한 제 침대 위에 알몸으로 엎드려 있는 이영이 어느 때보다도 색스러워서 아랫도리가 터질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아껴서 맛보고 싶은 마음에 정성껏 애무를 해주었다.
“으읏.”
며칠 못 볼 거라 각오하고 어젯밤에도 감옥에서의 마지막 섹스를 즐겼는데, 채 하루도 안 되어서 여전히 갈증이 났다.
강태훈은 타액이 묻은 구멍 주위를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어 넓혔다. 그러다 침대 옆의 테이블 서랍에서 콘돔과 윤활제를 꺼냈다.
“뭐, 뭐예요, 서랍에 그런 것도 놔두고. 바람둥이!”
이영이 뒤돌아보면서 입술을 쭉 내밀고 툴툴거리자 강태훈이 피식 웃었다.
“내가 산 게 아니라, 미리 사서 넣어 두라고 한 거야. 언제라도 할 수 있게. 참고로 욕실에도 거실에도 식당에도 서랍마다 다 넣어 두라고 했어.”
“정말이요?”
강태훈의 말에 이영이 눈을 반짝거렸다.
“와!”
샤워하면서 하고, 거실에서도 하고, 식당에서도…… 그럼 수영장도? 이영은 오늘 둘러봤던 장소들을 쭉 떠올리면서 기대감에 얼굴을 붉혔다.
그런 이영의 생각이 빤히 보였던 강태훈은 피식 웃으면서 물었다.
“그래서 어디서 제일 하고 싶어?”
“으음…… 수영장?”
“그럼 다음엔 거기서 하도록 하지.”
“아읏.”
말이 끝나자마자 페니스에 콘돔을 끼려 하자 이영이 싫다면서 고개를 내저었다.
“그냥 해요.”
“그러다 안에다 싸면 불편하잖아.”
“그래도 직접 닿는 게 좋다고요. 그리고 안에 싸주는 거 진짜 짜릿하단 말이에요.”
거짓말이 아니라 형님이 안에 싸기 전에 확 커졌다가 파정하는 순간이 어떤 때보다도 짜릿했다. 형님의 좃물이 제 몸 안에 뿌려진다는 사실도 좋았고, 밖에 하면 서운하고 아깝고 그랬다.
“야해 빠져서는.”
강태훈의 거대한 페니스가 오밀조밀한 구멍을 밀고 들어찼다.
[본문 내용 중에서]
“나한테 보여 주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어? 혼자 만졌어?”
“아, 아직 안 만졌어요.”
형님이 안 왔으면 형님 생각하면서 혼자 만졌을 수도 있었다.
“만질 예정이었다는 거네?”
“그게…… 여기가 큰형님 침대라고 생각하니까 몸이 막 달아올라서…….”
마음에 쏙 드는 대답에 강태훈은 이영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게 하고 탄력적인 둔덕 사이로 보이는 주름진 부분을 핥았다.
그 또한 제 침대 위에 알몸으로 엎드려 있는 이영이 어느 때보다도 색스러워서 아랫도리가 터질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아껴서 맛보고 싶은 마음에 정성껏 애무를 해주었다.
“으읏.”
며칠 못 볼 거라 각오하고 어젯밤에도 감옥에서의 마지막 섹스를 즐겼는데, 채 하루도 안 되어서 여전히 갈증이 났다.
강태훈은 타액이 묻은 구멍 주위를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어 넓혔다. 그러다 침대 옆의 테이블 서랍에서 콘돔과 윤활제를 꺼냈다.
“뭐, 뭐예요, 서랍에 그런 것도 놔두고. 바람둥이!”
이영이 뒤돌아보면서 입술을 쭉 내밀고 툴툴거리자 강태훈이 피식 웃었다.
“내가 산 게 아니라, 미리 사서 넣어 두라고 한 거야. 언제라도 할 수 있게. 참고로 욕실에도 거실에도 식당에도 서랍마다 다 넣어 두라고 했어.”
“정말이요?”
강태훈의 말에 이영이 눈을 반짝거렸다.
“와!”
샤워하면서 하고, 거실에서도 하고, 식당에서도…… 그럼 수영장도? 이영은 오늘 둘러봤던 장소들을 쭉 떠올리면서 기대감에 얼굴을 붉혔다.
그런 이영의 생각이 빤히 보였던 강태훈은 피식 웃으면서 물었다.
“그래서 어디서 제일 하고 싶어?”
“으음…… 수영장?”
“그럼 다음엔 거기서 하도록 하지.”
“아읏.”
말이 끝나자마자 페니스에 콘돔을 끼려 하자 이영이 싫다면서 고개를 내저었다.
“그냥 해요.”
“그러다 안에다 싸면 불편하잖아.”
“그래도 직접 닿는 게 좋다고요. 그리고 안에 싸주는 거 진짜 짜릿하단 말이에요.”
거짓말이 아니라 형님이 안에 싸기 전에 확 커졌다가 파정하는 순간이 어떤 때보다도 짜릿했다. 형님의 좃물이 제 몸 안에 뿌려진다는 사실도 좋았고, 밖에 하면 서운하고 아깝고 그랬다.
“야해 빠져서는.”
강태훈의 거대한 페니스가 오밀조밀한 구멍을 밀고 들어찼다.
금덩이
- 사주에 금이 모자란다기에
[출간작]
<슬기로운 형제 사랑>
<슬기로운 감옥 생활>
<슬기로운 가족 사랑>
1. 곧 출소
2. 출소
3. 보고 싶은 마음
4. 과거사
5. 쇼핑
6. 가족
4.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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