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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떡대수 생활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슬기로운 떡대수 생활

소장전자책 정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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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떡대수 생활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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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떡대수 생활작품 소개

<슬기로운 떡대수 생활> 키 180에 몸무게 90킬로를 육박하는 근육맨 김용희 과장.
게이인 김 과장의 포지션은 사실 바텀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가 바텀이라 생각지 않고, 만남을 가져도 항상 공 포지션을 요구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공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젠 바텀은 포기하고 딜도에만 의존하려는데, 바텐더가 쪽지 하나를 건네준다.
떡대수들이 모이는 인터넷 카페, 수떡수떡.
김 과장은 그곳에서 만남을 시도하는데, 막상 만나게 된 사람이 같은 직장 연구원인 이상우였다.
게다가 김 과장에게 반했다고 고백하며 사귀자고 하는데.
드디어 김 과장은 꿈에 그리던 바텀 역할을 하게 되고, 이상우는 김 과장에게 집착하는데…….

집착공 이상우와 떡대수 김 과장의 연애는 과연 어떻게 될까.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아, 과장님 몸 진짜 멋지네요.”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네요.”
“과장님 말 놓으세요. 저보다 연장자니까.”
“그럼 상우 씨도 과장님이라고 하지 말아요. 그리고 말은 익숙해지면 차차 놓을게요.”
“알았어요. 그럼 저는 용희 씨라고 부를게요.”
말이 끝나자마자 이상우는 용희의 목덜미를 핥아 내려가다 탄탄한 가슴 위에 솟아오른 젖꼭지를 핥았다.
“읏.”
“유두도 예쁘고 바짝 섰네요. 빨기 좋게.”
“아으읏.
“몸도 민감하고, 최고네요.”
이상우가 바짝 솟아오른 유두를 핥다가 쪽쪽 빨아들일 때마다 용희는 신음을 참으려고 손등으로 입을 막았다.
“용희 씨, 신음 참지 말아요.”
“으으응. 하읏…….”
“듣기 좋으니까 계속 내요.”
신음이 듣기 좋다는 말에 용희는 좀 울컥했다.
이젠 신음도 맘대로 낼 수 있고, 저를 안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정이 격해져서 이상우에게 키스하고 싶었다. 아니, 그가 키스해 주길 원하고, 격하게 안아 주길 원했다.
“상우 씨.”
“예.”
“키스해 줘요.”
용희의 요구에 이상우가 피식 웃으면서 입술을 빨아들였다. 그리고 혀를 얽고 정신이 쏙 빠질 정도로 격하게 키스를 했다.
마침내 입술이 떨어지고 이상우는 가쁜 숨을 내쉬며 씩 웃었다.
상남자 같은 외모에 얼굴까지 붉히며 수줍어하는 이런 귀여운 면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또다시 용희의 입술에 쪽쪽 소리가 나게 키스하면서 바짝 선 좆을 잡아 문질렀다.
“크네요.”
“상우 씨 것도 만만치 않아요. 하읏.”
“하아, 제 것도 많이 큰 편이죠.”
서로의 것을 문지르다 이상우가 물었다.
“윤활제 있어요?”
“응, 잠깐만요.”
용희는 침대 옆 서랍에서 콘돔과 윤활제를 꺼내 주었다.
윤활제와 콘돔을 받은 이상우가 일단 발기한 제 것에 콘돔을 씌우고, 용희의 다리를 들게 하곤 윤활제를 쭉 잤다.
“여기 풀게요.”
“네.”
용희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뒤를 내주는 거라 저도 모르게 긴장해서 항문을 꽉 조였다.
“긴장 풀어요.”
“저도 모르게…….”
“그래요, 그렇게 긴장 풀고. 손가락 넣을게요.”
손가락이 들어오더니 구멍 주위를 꾹 눌러 가면서 벌려 주었다.
“안도 깨끗하고 색도 예쁘네요. 미리 준비했어요?”
“혹시 몰라서…….”
피식 미소 짓던 이상우가 배 쪽으로 꾹 누르자, 용희는 저도 모르게 몸을 튕겼다.
“으앗.”
“전립선이 여긴가 보네요.”
“아으읏.”
시간과 공을 들여서 구멍을 풀어 주는 동안 이상우의 좆도 잔뜩 발기한 상태였다.
“상우 씨…… 이제 그만 넣어도 돼요.”
“그럼 넣을게요. 제 게 좀 커서 아플 겁니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아, 과장님 몸 진짜 멋지네요.”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네요.”
“과장님 말 놓으세요. 저보다 연장자니까.”
“그럼 상우 씨도 과장님이라고 하지 말아요. 그리고 말은 익숙해지면 차차 놓을게요.”
“알았어요. 그럼 저는 용희 씨라고 부를게요.”
말이 끝나자마자 이상우는 용희의 목덜미를 핥아 내려가다 탄탄한 가슴 위에 솟아오른 젖꼭지를 핥았다.
“읏.”
“유두도 예쁘고 바짝 섰네요. 빨기 좋게.”
“아으읏.
“몸도 민감하고, 최고네요.”
이상우가 바짝 솟아오른 유두를 핥다가 쪽쪽 빨아들일 때마다 용희는 신음을 참으려고 손등으로 입을 막았다.
“용희 씨, 신음 참지 말아요.”
“으으응. 하읏…….”
“듣기 좋으니까 계속 내요.”
신음이 듣기 좋다는 말에 용희는 좀 울컥했다.
이젠 신음도 맘대로 낼 수 있고, 저를 안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정이 격해져서 이상우에게 키스하고 싶었다. 아니, 그가 키스해 주길 원하고, 격하게 안아 주길 원했다.
“상우 씨.”
“예.”
“키스해 줘요.”
용희의 요구에 이상우가 피식 웃으면서 입술을 빨아들였다. 그리고 혀를 얽고 정신이 쏙 빠질 정도로 격하게 키스를 했다.
마침내 입술이 떨어지고 이상우는 가쁜 숨을 내쉬며 씩 웃었다.
상남자 같은 외모에 얼굴까지 붉히며 수줍어하는 이런 귀여운 면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또다시 용희의 입술에 쪽쪽 소리가 나게 키스하면서 바짝 선 좆을 잡아 문질렀다.
“크네요.”
“상우 씨 것도 만만치 않아요. 하읏.”
“하아, 제 것도 많이 큰 편이죠.”
서로의 것을 문지르다 이상우가 물었다.
“윤활제 있어요?”
“응, 잠깐만요.”
용희는 침대 옆 서랍에서 콘돔과 윤활제를 꺼내 주었다.
윤활제와 콘돔을 받은 이상우가 일단 발기한 제 것에 콘돔을 씌우고, 용희의 다리를 들게 하곤 윤활제를 쭉 잤다.
“여기 풀게요.”
“네.”
용희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뒤를 내주는 거라 저도 모르게 긴장해서 항문을 꽉 조였다.
“긴장 풀어요.”
“저도 모르게…….”
“그래요, 그렇게 긴장 풀고. 손가락 넣을게요.”
손가락이 들어오더니 구멍 주위를 꾹 눌러 가면서 벌려 주었다.
“안도 깨끗하고 색도 예쁘네요. 미리 준비했어요?”
“혹시 몰라서…….”
피식 미소 짓던 이상우가 배 쪽으로 꾹 누르자, 용희는 저도 모르게 몸을 튕겼다.
“으앗.”
“전립선이 여긴가 보네요.”
“아으읏.”
시간과 공을 들여서 구멍을 풀어 주는 동안 이상우의 좆도 잔뜩 발기한 상태였다.
“상우 씨…… 이제 그만 넣어도 돼요.”
“그럼 넣을게요. 제 게 좀 커서 아플 겁니다.”


저자 프로필

금덩이

2020.1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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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금덩이
- 사주에 금이 모자란다기에

[출간작]
<슬기로운 형제 사랑>
<슬기로운 감옥 생활>
<슬기로운 가족 사랑>
<슬기로운 출소 생활>

목차

1. 떡대수 김 과장
2. 바텀은 처음
3. 본모습
4. 룸 셰어 혹은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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