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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남동생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죽어도 남동생

일리걸 컬렉션 40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죽어도 남동생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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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남동생작품 소개

<죽어도 남동생>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불순한 남동생>에 이은 작품입니다.


누나, 혹시 내 거 빨면서 흥분했어?
그, 그게 무슨 소리야……?

남동생 우상과 결국 일을 치른 나는
일생일대의 황홀한 이틀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계속해서 우상이 머릿속에서 도통 떠나질 않는다.
그러던 와중 내 가짜 최애인 블랙엑스의 멤버 제이가
날 술자리에 초대하는데.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누나…… 느껴져?”
손가락이 동그란 입안을 휘젓더니 말캉한 혀에다 보짓물을 문대며 말했다.
“흐으…….”
내 거 먹기 싫은데.
눈앞이 안 보여서 그렇지, 벌어진 입가로 줄줄 흘러내린 침이 시트를 적시고 있을 게 분명했다.
“누나 안에 내 자지 박혀 있는 거 느껴지냐고.”
나머지 그의 한 손이 내 날씬한 배를 손으로 문지르며 말했다.
“으으, 느그져…….”
바본가.
흉기에 가까운 성기가 박혀 있는데 느끼지 못할 리가 있나. 팽팽하게 벌어진 보지 벽이 찢어질까 봐 무서울 정도인데.
“내가 박혀 있는 느낌이 어때? 어? 커서 좋아?”
“……아으파아.”
난 눈물 젖은 눈으로 아프다고 말했다. 동시에 ‘스, 스우음.’ 숨 좀 쉬고 싶다고 애원했다. 그러자 내 입에 박혀 있던 손가락이 빠져나갔다. 난 헐떡이며 공기 속 산소를 마구 빨아들였다.
“뺄까?”
우상이 내 등 흰 살결을 이곳저곳 빨아 대면서 말했다.
“아흐…… 아, 이왕 한 거 그냥 해…….”
내가 애처롭게 신음하며 말했다.


저자 프로필

빠라

2021.05.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빠라

빨고 싶습니다.

[출간작]
오빠밖에 모르는 몸 1 – 집착 편 -
오빠밖에 모르는 몸 2 – 배덕의 시작 편 -
오빠밖에 모르는 몸 3 – 행복 편 -
사디스트 유령 상사와 잣잣
불순한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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