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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사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말할 수 없는 사이

일리걸 컬렉션 118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말할 수 없는 사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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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말할 수 없는 사이 2권 (완결)
    말할 수 없는 사이 2권 (완결)
    • 등록일 2022.04.20.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말할 수 없는 사이 1권
    말할 수 없는 사이 1권
    • 등록일 2022.04.11.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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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사이작품 소개

<말할 수 없는 사이> #현대물 #자보드립 #초고수위 #연하남 #유사근친
#피는_안_섞였지만_남매
#누나_거기에_이름_붙여주고_싶어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찮은 혹이 달라붙었다.
입대 전까지 죽어라 놀겠다는 핑계로 자취방에 난입한 남동생 때문에 차희의 성욕 해소에는 막대한 차질이 생긴다.

동생 놈이 놀러 나간 어느 날, 차희는 몰래 자위를 시작하는데 하필 딱 그때 놈이 나타난다!

“누나, 내가 도와줄까?”
“뭐, 뭐라고?”
“누나, 요즘 연애 안 해서 남자가 많이 고픈가 본데, 내가 그거 도와줄게. 성욕 해소.”

형우와 차희는 전혀 피가 섞이지 않았다.
그 사실은 차희만 알고 있었고, 그래서 언젠가부터 동생을 짝사랑하게 됐다.
하지만 이 녀석은 어째서 누나로 알고 있는 그녀에게 끌리는 걸까?
그냥 본능이라서?

“한 번 해보자. 해외에는 남매가 결혼하는 게 합법인 나라도 있대. 그만큼 남매는 서로 끌리는 게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

누나인 그녀를 여자로 보고 있는 남동생.
그 오해를 정정시켜 주는 대신, 차희는 배덕한 관계에 몸을 던진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누나, 내가 도와줄까?”
“뭐, 뭐라고?”
“내가 도와준다고. 누나, 요즘 연애 안 해서 남자가 많이 고픈가 본데, 내가 그거 도와줄게. 성욕 해소.”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지금 대체 무슨 말을 들은 건지. 이게 남동생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
“너, 미, 미쳤니?”
“남동생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데 거실에서 자위한 누나는 안 미쳤구?”
그렇게 말하니 또 말문이 막힌다.
“아니, 하, 하지만 그거랑 이거는 다르지! 개소리 하지 말고 당장 나가!”
“싫어.”
그렇게 말하면서 형우가 신발을 벗고 성큼 거실로 올라왔다.
집이 좁은 덕에 형우가 올라서자 대번에 동생 녀석이 코앞으로 가까워졌다.
“어차피 누나도 남자가 고팠던 거잖아. 나도 여자 고파. 그러니까 서로 도와주자, 응?”
“야, 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왜 너랑 나랑 세…… 섹스를……. 너 제정신 아니지?”
“누나, 나 아직까지 여자 경험이 없어. 그런데 곧 입대한다고. 1년 반 동안 꼼짝없이 굶게 생겼는데 내가 불쌍하지도 않아?”
불쌍하긴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이유로 누나랑 섹스를 하나?
“그래도 나한테는 첫 경험인데 몸 파는 여자랑 하긴 싫어. 그렇다고 내가 지금 여자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나랑 한 번만 자자.”
“너 마음만 먹으면 클럽 같은 데서 여자 골라 사귈 수 있잖아. 뭐가 아쉬워서 이래? 그, 그리고 넌 친누나랑 그, 그렇고 그런 짓이 하고 싶니? 미친 거 아냐?”
“어. 하고 싶어.”


저자 프로필

꾸금

2021.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꾸금
꾸금@kkukum1214


[출간작]

<황제의 오나홀>
<레이디 모셀의 문어 애인>
<체육 창고 - 발단>
<황태자의 성교육은 여동생이 합니다>
<보건실 – 전개>
<기도실 – 위기>
<운동장 – 결말>
<삼촌 황제에게 다리를 벌리고 칼을 품고>
<셋이서 하는 짓>
<오빠와 하는 짓>
<황제의 오나홀 외전>
<황태자의 욕정은 여동생이 풉니다>
<황태자의 사랑은 여동생입니다>
<교환 남편 1>
<교환 남편 2>
<마법 전사의 희생>
<개같은 남동생>
<전국노예자랑>
<조여>
<쾌락 비타민>
<킹조지>
<외숙모를 가두고>
<그녀는 미궁에서 뭘 했을까>
<먹잇감>
<배다른 스폰서 1>
<나는 이 나라의 왕자지>
<설마 오빠가?>
<설마 새아빠가?>
<배다른 스폰서 2>
<공녀는 아빠의 씨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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