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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의 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귀접의 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귀접의 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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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의 밤작품 소개

<귀접의 밤> #현대물 #초월적존재 #빙의물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고수위
#너에게_최고의_쾌락을_선사해줄게 #너는_다리만_벌리면_돼
#넌_내_거야 #다른_놈에게_다리_벌리지마

“역시 내가 사람을 잘 보긴 했다니까. 이토록 많은 양기를 품은 여자라니…… 냄새부터가 아주 향기로워.”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아린은 회사가 위치한 서울에서 집을 알아본다.
워낙 집값이 비싸 걱정하던 차에 운 좋게도 저렴하게 오피스텔을 구한 그녀는,
행복한 단꿈에 젖은 채 잠이 든다.
그런데, 잠결에 누군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느낌에 잠에서 깬 아린은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남자가 자신을 올라탄 채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만,
어쩐 일인지 가위에 눌린 듯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결국 남자가 이끄는 대로 쾌락의 물결에 휩쓸린 그녀는
난생처럼 큰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넌 정말 음란한 몸을 가졌구나. 어디, 얼마나 쌌는지 볼까?”
“아…… 읏, 안…… 돼!”
그는 막을 새도 없이 곧장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의 손길이 느껴지자, 아래에서는 더욱 뜨거운 꿀물이 줄줄 흘렀다. 그의 손가락 위로 애액이 쏟아지는 것이 느껴졌다.
민망함에 아린은 두 눈을 꼭 감았다. 그러자 그는 갈라진 입구를 탐험하듯 더욱 깊은 곳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인정사정없이 안을 파헤치며, 마침내 자신이 찾아낸 붉은 동굴을 손끝으로 쓰다듬었다.
“이거 봐, 네 보지 엄청 벌름거려.”
“그, 그러…… 지 마…… 으읏!”
“그런 말로 넘기기엔 지금도 내 손가락에 안달이 났잖아.”
“흐읏…….”
“어쩔 거야? 네 보지는 내 손가락을 먹고 싶다는데. 아니면 너는 내가 보지도 가슴처럼 빨아 주길 바라는 거야?”
그의 손가락이 장난치듯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리고 질구 안으로 가운뎃손가락을 집어넣고, 위아래로 움직이자 끈적끈적한 물소리가 났다. 아린은 더욱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흐느꼈다. 위에서는 그가 계속 굶주린 듯 젖꼭지를 빨고 있었고, 아래는 손가락으로 공격받고 있다.
예민한 공간을 모두 점령당하자 꼼짝달싹 할 수가 없었다. 그의 밑에 깔린 채 그가 주는 감각을 느끼기만 할 뿐이다. 그때 아린은 끝내 절정을 느끼고야 말았다. 다시 그의 손 위로 왈칵 애액이 홍수처럼 넘쳐났다.
“아흣…….”
모르는 남자에게 이런 짓을 당한다는 게 수치스러웠다. 당장 여길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의 힘은 너무나 강했다. 그는 자신을 놔줄 생각이 없는 듯 양쪽 가슴을 잔뜩 붉게 물들이고서야 입술을 떼어냈다.
그리고 그의 관심사는 아래로 옮겨 갔다. 단단히 세운 혀로 투명한 궤적을 남기며 그는 아래로 움직였다. 푹 꺼진 배꼽 또한 원을 빙빙 돌리며, 제 혀에 닿는 살결을 모두 맛본다. 곧 그의 얼굴이 다리 사이에 도착했다. 그제야 그는 손가락을 빼내며, 다리 사이에서 흐른 그 시큼하고 녹녹한 냄새를 킁킁거리며 맡았다.
“역시 내가 사람을 잘 보긴 했다니까. 이토록 많은 양기를 품은 여자라니…… 냄새부터가 아주 향기로워.”


저자 프로필

니플

2020.07.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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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니플

[출간작]
<친구의 사정>
<에이스 호스트의 비밀 – 절륜한 옆집 남자>
<야한 오빠 친구>
<에이스 호스트의 비밀 - 나쁜 남자의 위로>
<비도덕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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