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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GV돌에게 먹혔습니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내 GV돌에게 먹혔습니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내 GV돌에게 먹혔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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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GV돌에게 먹혔습니다작품 소개

<내 GV돌에게 먹혔습니다> #고수위 #대형견공 #미남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군림수 #미인수 #우월수 #연예계
#최애_GV돌_입안에_커다란_좆이 #이게_현실_맞아?
#너_진짜_크다 #지금까지_못_본_사이즈
#빨리_넣어_박아줘

인기 GV돌 이현의 열성팬 최도훈.
어느 날, 현이 주최하는 팬 서비스 이벤트에 당첨되어 그를 직접 만나게 된다.
이현을 직접 만나 손을 잡은 것만 해도 성공한 덕후 삶인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
이현이 직접 그의 손을 잡아 자신의 몸을 만지게 하고,
더 나아가 도훈의 바지를 벗기고 직접 빨아 주기까지 하다니.
자신의 최애 GV돌 이현에게 먹히기 시작하는 순간,
정신이 나간 버린 도훈은 그에게 달려들어 정신없이 허릿짓을 하기 시작하는데…….

*[내 GV돌에게 먹혔습니다]는 [내 GV돌을 소개합니다]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벗겨 줘?”
“……!”
도훈이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현이 입꼬리를 올린 채 눈앞의 바지춤을 잡았다. 이현의 하얗고 작은 손이 벨트를 잡아 풀었다. 철컥, 그리고 머뭇거림 없이 지퍼를 내렸다.
“……와, 너 진짜 크다.”
바지를 벗기자 드러나는 도훈의 성기에 이현이 혀를 찼다. 드로어즈 위로 튀어나와 있는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덩치 값을 하네. 이거, 들어갈까? 이현이 짧은 고민을 하다, 이내 드로어즈까지 벗겨 내렸다.
깜짝 놀란 도훈이 움직이려 하자, 이현은 바로 벌겋게 선 기둥을 손에 쥐었다.
“윽, 흣……!”
작은 손에 담기지도 않는 도훈의 성기가 크기를 더욱 키워 갔다. 저절로 침샘이 고이는 느낌에 이현이 침을 삼켰다. 잔뜩 흥분해 프리컴이 새어 나오는 성기를 손으로 훑었다. 흐르는 액이 성기를 덮자, 이현이 손을 빠르게 흔들었다.
“벌써 쌀 것 같아?”
“흐읏……! 괜찮, 괜찮아요.”
찌푸린 미간마저 잘생겼네. 이현이 도훈의 대답에 만족하며 입을 벌렸다. 도훈의 허벅지에 힘줄이 돋아 굳어 있자, 이현이 손을 들어 허벅지를 꽉 잡았다. 성나 있는 도훈의 성기가 곧 이현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저자 프로필

자지말고기다려

2022.1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자지말고기다려

[출간작]
<내 GV돌을 소개합니다>
<고추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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