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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한 황후마마의 속사정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음전한 황후마마의 속사정

일리걸 컬렉션 205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음전한 황후마마의 속사정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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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한 황후마마의 속사정작품 소개

<음전한 황후마마의 속사정> #시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오늘부터_나와_똑_닮은_이자와_몸을_섞으시오
#황제가_보는_앞에서_그와_닮은_남자의_양물이_몸속으로
#음전한_황후의_그렇지_못한_야한_몸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례만 올리면 자신의 고국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약조를 무참히 깨버린 황제가
고국을 멸망시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란은 첫날밤을 위해 몸치장을 해야만 했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반드시 제 손으로 죽이겠다고 다짐을 하며 그를 기다렸지만,
다행히도 첫날밤 그는 신방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날, 하란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황제의 양물이 잘려 나가 사내구실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자신의 고국을 짓밟은 나라의 대가 끊겼다는 것에 기뻐했던 것도 잠시,
그날 밤 황제는 자신과 똑 닮은 사내를 한 명 데리고 와
자신이 보는 앞에서 황자를 회임할 때까지 그와 합방을 하라고 명령하는데…….

“누, 누구입니까.”
“오늘 밤부터 그대와 몸을 섞을 자요.”
“이, 게 무슨.”
“태요국의 황제로 나는 후사가 반드시 필요하오. 저자는 나와 아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니 분명 나를 닮은 황자가 태어날 것이 아니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흐, 으윽!”
의복 가슴 쪽이 풀어 헤쳐진 사이로는 하란의 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크게 출렁였다. 엉덩이까지 올라간 치맛자락 사이로 휘건의 양물이 격렬하게 출납을 반복했다.
퍽, 퍽.
휘건은 하란의 허리를 붙잡은 채 제 것을 욱여넣으며 허리를 털었다. 초야조차 치른 적 없는 황후의 밑구멍이 빠듯하게 제 양물을 받아들이며 오물거렸다.
“하. 읍, 으읍!”
하란은 절대로 소리 내지 않겠다는 듯 이를 악물었다. 아래가 두 쪽이 나버린 것 같았다. 사내는 손으로 허리를 콱 움켜쥐며 안쪽을 들쑤셨다.
참기 힘든 고통과 함께 아래쪽이 홧홧했다.
“가슴 출렁이는 것도 보기 좋구려, 황후.”
“으읏!”
하지만 제일 참을 수가 없는 건, 황제의 시선이었다. 그는 사내에게 자신이 보는 앞에서 황후의 몸을 올라타라고 명했다. 사내는 오들오들 떠는 황후의 몸에 올라타며 강제로 안을 벌렸고 온갖 자세로 황후의 아랫구멍을 탐했다.
수치스러움에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에 혀를 콱 깨물려 했을 때, 사내의 두꺼운 손가락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아. 흐, 으읍!”
등 뒤에서 저를 안고 아래를 쑤석이는 사내로 인해 눈앞이 크게 흔들렸다. 하란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일 때면 입안에 들어온 사내의 손을 깨물었다. 타액이 손가락을 타고 대롱대롱 거렸다.
“음전한 황후가 개처럼 침이나 흘리다니 칠칠치 못하오.”
술에 취한 황제가 한 손에 술병을 든 채 비틀거리며 다가왔다. 하란은 가까이 다가오는 그를 피하기 위해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자신의 등 뒤에서 저를 범하는 사내에게 붙잡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황제가 다리를 굽히고 앉아 하란을 올려다봤다. 출렁이는 가슴을 보더니 올라간 치맛자락을 좀 더 위로 들쳐 올려 가랑이 사이를 쳐다봤다.
“보, 보지 마십…… 아!”
퉁퉁 부은 보짓살 사이로 휘건의 좆이 출납하는 것이 보였다. 사내를 처음 맛본 보짓살이 좆 기둥에 착 들러붙어 있는 것에 황제의 눈이 더럽게 번뜩였다.
“보지 구멍에서도 침을 질질 흘리는구려.”
“하. 흑, 으으윽!”
순간 황제의 손이 출렁이는 하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저자 프로필

라케크

2020.03.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라케크

[출간작]

<얌전한 사모님의 속사정>
<음란한 가정 교육>
<빵집 청년의 바게트!>
<위험한 제안>
<응큼한 그녀>
<잠이 들면>
<그의 질투>
<꽃집 청년의 한뼘!>
<씨름판 위의 돌쇠>
<너를 독식하다>
<떡집 개장 - 청년의 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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