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4MB
- ISBN
- 9791169860369
- ECN
- -
- 출간 정보
- 2023.01.06.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젖을 물려 드릴까요?> #동양풍 #고수위 #존댓말남 #다정남 #절륜남 #순진녀 #자보드립
#제가_젖을_물려_드릴까요?
#내가_도와드리리다_젖몸살
#외간사내에게_젖을_빨리며_이리_젖다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 제가 젖을 물려 드릴까요?”
“……예?”
아비가 세상을 떠나고 산속에서 약초를 캐며 근근이 살아가는 초보 약초꾼 인아.
어느 날 이름 모를 풀을 먹고 난 뒤 갑자기 젖이 나오기 시작한다.
시집은커녕 남자 손목 한 번 잡아 본 적 없건만,
가슴싸개가 푹 젖도록 젖이 흘러나오니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던 중 약초를 캐러 산속 깊이 들어갔다가 들려오는 갓난아이의 소리에 이끌려 가보니
외딴집에 못 보던 사내가 우는 아이를 어르며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허기에 지쳐 우는 아이가 가여워 인아는 용기를 내 그에게 뜻밖의 말을 하게 건네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괜찮소? 갑자기 왜…… 내가 아프게 한 것이오?”
“젖몸살이 나서……. 그래서 그래요.”
연이 슬슬 죽을 먹기 시작했기 때문에 젖을 먹이는 양이 줄었다. 그 탓에 다시 젖몸살이 심해진 것이다.
강한은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인아를 일으키고서 그녀를 툇마루에 앉혔다.
“내가 도와드리겠소.”
“무엇을…….”
강한은 옆에 앉아 인아의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밑가슴을 받쳐 들었다. 커다란 손아귀에 묵직한 가슴이 얹혀진 듯한 모양새였다.
“저, 이게 무슨!”
“본래는 지아비가 지어미의 젖가슴을 만져 준다고 하오. 내 아이의 젖어미니, 지아비는 아니어도 도와드릴 자격은 되지 않겠소?”
“아! 하으…….”
갈고리처럼 손가락을 넓게 펼친 채 강한이 가슴을 꽉꽉 주물렀다. 과연 인아가 집에서 조심스럽게 만졌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자극이었다. 뭉쳐 있던 가슴이 풀리면서 눈물이 찔끔 나게 아팠다.
인아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헐떡였다.
“그 작은 손으로 어찌 이리 큰 젖통을 짜겠소이까. 진작 말씀해 주셨다면 매일 만져 드렸을 터인데.”
“나리, 나리이…….”
강한의 단정하고 진중한 낯과 젖통이라는 천박한 어휘가 지독한 부조화를 이뤘다. 그 부조화는 수치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아찔한 배덕감을 부추겼다.
월간판타지
4.4 점
157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젖을 물려 드릴까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