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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오나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사장님의 오나홀

일리걸 컬렉션 225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사장님의 오나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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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오나홀작품 소개

<사장님의 오나홀> #현대물 #오피스물 #자보드립 #초고수위
#사장님_전용_오나홀
#오나홀_주제에_결혼을_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한 번에 천만 원씩 받고 있다는 거 아무도 모르지? 집안에서는 아나?”
“……집에는 오히려 사채 썼다고 말해 놨어요. 하지만 아무도 갚아 주겠다는 말은 안 하더라고요.”
“눈물겹네. 어머니도 몰라? 당신 암 때문에, 딸년이 몸을 팔고 있는데?”
“그런 말 하면 병세만 더 악화되잖아요. 구질구질한 이야기는 그만두죠.”
“하, 좋네, 좋아. 인간 오나홀로서 참 쿨한 자세야.”

사장 전용의 오나홀.
그렇게 계약으로 묶인 사이인 줄로만 알았다.
그것이 지독한 집착으로 이어질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오나홀 주제에 결혼을 하려고?”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일해야지, 최 비서. 업무 시간이야. 오나홀로서 최선을 다해야지?”
너덜거리는 블라우스 안쪽으로 손을 밀어 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자, 드디어 영서의 얼굴에도 굴욕스러운 표정이 떠올랐다.
그 모습에 짜릿한 전율이 온몸을 휘감는다. 삽입을 하기 전에 벌써 오르가슴이 밀려오는 것 같았다.
“아……!”
하지만 형익은 쉽게 밀고 들어오지 않았다.
영서의 팔을 낚아챈 형익이 통유리창으로 돼 있는 벽 쪽으로 그녀를 밀어붙였다.
“여기서 하려고요?”
“왜, 여기는 안 돼? 오나홀이 장소를 가리나?”
모욕감에 영서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그럴수록 형익의 쾌감은 커져서, 좀처럼 조롱을 멈추고 싶지 않아졌다.
“당신이 오나홀이란 걸 사람들도 다 알아야지. 안 그래, 최 비서? 오나홀로서 최선을 다해 근무해야지?”
그 말과 함께 형익이 영서를 유리벽 쪽으로 뒤돌려 세웠다. 그녀를 투명한 통유리창 쪽으로 밀어붙이자 곧 영서의 몸이 유리창에 밀착되면서 젖가슴이 짜부라졌다.
그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에게 밀려 짓이겨지고 찌그러지는 그녀의 모습에 쾌감이 느껴지는 것은 그가 사냥꾼의 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말로는 그녀를 오나홀 취급하고 있지만, 사실은 영서에게 정복욕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형익이 영서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더니 예고도 없이 곧바로 엉덩이 골 사이를 찌르고 들어왔다.
“허억!”
아직 채 젖지 않은 살을 가르고 들어오는 자지에 영서가 날카로운 비명을 쏟아냈다.


저자 프로필

꾸금

2021.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꾸금
꾸금@kkukum1214


[출간작]

<황제의 오나홀>
<레이디 모셀의 문어 애인>
<체육 창고 - 발단>
<황태자의 성교육은 여동생이 합니다>
<보건실 – 전개>
<기도실 – 위기>
<운동장 – 결말>
<삼촌 황제에게 다리를 벌리고 칼을 품고>
<셋이서 하는 짓>
<오빠와 하는 짓>
<황제의 오나홀 외전>
<황태자의 욕정은 여동생이 풉니다>
<황태자의 사랑은 여동생입니다>
<교환 남편 1>
<교환 남편 2>
<마법 전사의 희생>
<개같은 남동생>
<전국노예자랑>
<조여>
<쾌락 비타민>
<킹조지>
<외숙모를 가두고>
<그녀는 미궁에서 뭘 했을까>
<먹잇감>
<배다른 스폰서 1>
<나는 이 나라의 왕자지>
<설마 오빠가?>
<설마 새아빠가?>
<배다른 스폰서 2>
<공녀는 아빠의 씨가 필요해>
<말할 수 없는 사이 1>
<말할 수 없는 사이 2>
<음란한 가면무도회>
<설마 엄마가?>
<그 다락방에서 일어나는 일은>
<꼴렸는데 마침 붙잡혀 버렸네>
<에로 아르바이트>
<버스 안의 치한들>
<김 비서의 비밀 1>
<대마녀의 음란한 미사>
<김 비서의 비밀 2>
<탕비실>
<숙직실>
<사장실>
<사무실>
<우유 주는 사촌 오빠 1>
<우유 주는 사촌 오빠 2>
<보스의 오나홀>
<드래곤은 남매끼리 결혼합니다>
<오빠들과의 음란한 신혼 생활>
<지하철 안의 치한들>
<망한 재혼 1>
<여신의 꽃잎은 갈라지고>
<크루즈 안의 치한들>
<망한 재혼 2>
<저녁 메뉴는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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