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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좆을 받다 뚫린 거니, 틸리?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누구의 좆을 받다 뚫린 거니, 틸리?

일리걸 컬렉션 231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누구의 좆을 받다 뚫린 거니, 틸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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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좆을 받다 뚫린 거니, 틸리?작품 소개

<누구의 좆을 받다 뚫린 거니, 틸리?> #서양풍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절륜남
#꿈속에서_흐느끼다_보면_너도_느끼게_될거야_내_좆맛을
#싸줘요_당장_좆물로_임신이_되게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자보드립, 수면 중 행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스캇츠데일의 거대한 영지의 소유자 브램지어 백작가의 데릴사위로 들어간 맥틸리어슨은
브램지어 백작의 뜻을 받들어 고아를 입양하기로 한다.
그리하여 그의 딸이 된 틸리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주었던 아름다운 아이는
어느새 성인이 되어 그의 음심을 자극하는데…….

“하아악…… 오늘 또 하면…… 하흐윽…… 배가 불러 올 텐데……. 하흑…… 임신…… 당하면…… 하앗…… 나를 죽이려…… 그래도…… 좋아…….”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틸리의 눈부신 나체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마침내 날것의 상태로 보게 된 젖가슴은 어찌나 탐스럽고 풍만한지. 그는 입맛을 다셨다. 공기 중에 노출된 젖꼭지, 그 자그마한 것이 영글어 꼿꼿하고 뾰족하게 일어섰다.

그는 더는 참지 못하고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냈다. 발기한 지 오래인 그것, 그 검붉은 핏줄이 울룩불룩 튀어나온 굵디굵은 수컷의 자지를 밀어 넣으려고 틸리의 다리를 붙들어 벌려 보았다.

어둠 속에서도 농익은 체리빛 보지가 얼마나 색정적인지 그는 볼 수 있었다. 혀로 한 번, 아니, 여러 번 그곳을 핥아 주었다. 핥아서 틸리의 클리토리스도 맛보고, 소음순을 혀로 벌려 주고 그 안까지도 맛보고 또 맛보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것이 부드러운 자극이라 그런 것인지, 수면 촉진 성분이 풍부한 찻잎을 과하게 빻아 넣은 탓인지, 틸리는 여전히 의식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질구에서 살짝 시큼한 맛의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여체의 깊숙한 곳, 생식이 일어나는 그 기관이 그저 반사적으로 내뱉는 애액이지만 맥틸리어슨은 그것을 허락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독버섯의 윗부분처럼 크고 둥근 그의 귀두 구멍에서도 쿠퍼액이 줄줄 쉼 없이 나오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벌리면서 귀두부터 밀어 넣었다. 큰 저항이 없었다.


저자 프로필

금죵

2022.1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금죵

아득한 밤, 배덕한 밤, 욕망에 묻힌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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