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가이드 양은 하룻밤에 10번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가이드 양은 하룻밤에 10번

일리걸 컬렉션 240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가이드 양은 하룻밤에 10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가이드 양은 하룻밤에 10번작품 소개

<가이드 양은 하룻밤에 10번> #헌터물+가이드버스 #헌터_오빠_세명 #가이드_여동생
#자보드립 #현대물 #고수위
#가이드_여동생이_오빠_헌터_좆을_품고_가이딩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몬스터를 때려죽이는 능력자 에스퍼 헌터.
S급인 오빠를 세 명이나 둔 서아는 주변 사람들에게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이다.

4남매인 집안에서 서아를 뺀 오빠들이 모두 에스퍼로 발현했기에
그녀도 에스퍼로 발현될 그날만을 기다리는데,
어느 날 에스퍼가 아닌 가이드로 발현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듣게 된다.

그것도 S급 가이드로.

그런데 더 경악스러운 것은 맞는 가이드가 없어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나 다름이 없는 오빠들을
구할 존재가 그녀밖에 없다고 하는데…….

서아는 오빠들을 살리기 위해 과연 성교를 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서아는 직원을 따라 지하에 위치한 응급실로 갔다. 폭주를 대비한 까만 문이 달려 있는 지하 방.
“…….”
저 안에 재오 오빠가 있다니.
심경이 복잡한 얼굴로 그 방을 우두커니 서서 바라보고 있는데, 직원이 서아를 보며 말했다.
“가면을 사왔다고 하는군요. 잠시만 여기서 기다리십시오.”
“네.”
이렇게 금세 구해 온 걸 보면 재오의 상태가 굉장히 심각한 듯했다.
직원이 서아에게 양해를 구한 후 자리를 비웠다. 서아는 계속해서 방문을 쳐다봤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돌아온 직원이 서아에게 가면을 내밀었다.
“여기.”
서아는 가면을 받아 들었다. 눈 주위를 가릴 수 있는 깜찍한 토끼 가면이었다. 잠시 그걸 멀거니 보던 서아가 가면을 쓰고 얼굴을 가렸다.
후우.
큰 숨을 한 번 들이쉬고 내쉰 다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몇 개의 스탠드만으로 빛을 밝혀 전체적으로 조도가 낮은 방. 서아는 서서히 침대를 향해 다가갔다. 아주 대놓고 맘껏 성교를 하라는 듯 엄청 큰 사이즈의 두터운 매트리스의 침대는 고급 호텔 방 못지않았다.
가까이 다가서자 눈을 감고 있는 재오가 보였다. 큰오빠는 곤히 잠들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의 붉은 눈만은 형형하게 빛나고 있었다.
서아는 대리석 조각상같이 잘생긴 얼굴을 훑어 내렸다. 그 얼굴을 보고 있노라니 죄책감과 양심의 가책 같은 것이 슬금슬금 올라왔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작게 숨을 삼킨 서아는 재오의 바지에 손을 댔다. 바지와 브리프를 허벅지 부근까지 내리자 성기가 툭 튀어나왔다. 발기 전인데도 그 부피와 크기가 상당했다.
“…….”
에스퍼는 좆도 엄청 크고 정력도 엄청 좋다는 루머가 세간에 떠돌았다. 발기 후 지속 시간이 길고, 사정 후에도 곧바로 발딱발딱 잘 선다고.
그냥 루머인 줄만 알았는데 오빠의 좆을 실제로 보자 서아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바지와 브리프를 오빠의 몸에서 완전히 벗겨낸 서아는 선배 가이드가 교육해 주었던 내용을 떠올렸다.

[먼저 좆을 세워야 해.]

폭주 직전의 에스퍼는 의식이 없기 때문에 좆부터 세워야 한다고 했다. 방법으론 성기를 잡고 핸드 잡을 하거나 좆을 입으로 빠는 펠라티오가 있었다.
아, 어떡하지.
재오의 경우는 긴급한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서아는 좆을 빠르게 세우기에 효과가 좋다는 펠라티오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서아는 머뭇대지 않고 바로 재오의 성기를 입으로 물었다.


저자 프로필

빠라

2021.05.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교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치한 선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헤픈 마리나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빠라

빨고 싶습니다.

[출간작]
오빠밖에 모르는 몸 1 – 집착 편 -
오빠밖에 모르는 몸 2 – 배덕의 시작 편 -
오빠밖에 모르는 몸 3 – 행복 편 -
사디스트 유령 상사와 잣잣
사디스트 유령 상사의 질투
불순한 남동생
죽어도 남동생
아빠의 정기를 먹어야만 살 수 있대요 1
치한 선배
지하철에서 오빠와 술래잡기
아빠의 정기를 먹어야만 살 수 있대요 2
공작 남편의 동생 1
공작 남편의 동생 2
공작 남편의 동생 3
1분 만이라면 넣어도 돼
1분 만으론 안 돼
아빠의 정기를 먹어야만 살 수 있대요 3
헤픈 마리나 1 - 모쏠 아다 편
헤픈 마리나 2 – 섹시 광남 조폭 편
헤픈 마리나 3 – 바람둥이 톱스타 A군 편
내 등에 XX의 이름이

리뷰

구매자 별점

3.7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