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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5MB
- ISBN
- 9791169861762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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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23.04.10. 출간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상세페이지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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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작품 소개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현대물 #고수위 #캠퍼스물 #전문직 #절륜남 #순진녀
#몸으로_직접_하는_실습
#함몰유두네요 #유두_관찰하게_빨아드릴게요
#이제_산부인과_예습할까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우리는 실습까지 나왔는데, 이럴 때 인체에 직접 실습을 해보지 않으면 언제 할 수 있겠어요? 조원들끼리 이런 연습도 못한다면 실습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어려운 가정 형편에 오직 성공만을 위해 공부에 매진하며 의대에 합격한 소희.
동기들과 술 한 잔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던 그녀는
어느새 학과에서 아웃사이더가 되어 버렸다.
그래도 다행히 학업에 전념한 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본과 3학년이 된 소희는,
병원 실습을 위해 학교 유명 인사인 차도영과 서지호, 우한빈과 같은 조가 된다.
수술 참관 후 유방 촉진 방법을 실습해 보라는 교수님의 지시에 네 사람은 실습실에 모이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그럼 시작할게요.”
도영이 거침없이 손을 뻗어 소희의 양쪽 가슴살을 틀어쥐었다.
“아……! 아파!”
“참으세요. 멍울이나 종양 같은 건 없나 만져 볼게요.”
소희가 흐느끼듯 비명을 질렀지만, 도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가슴을 만져댔다. 남자의 커다란 손이 제 것을 만지듯 가슴을 마음껏 주물렀다. 소희는 누운 채로 무방비하게 가슴을 내맡길 수밖에 없었다. 도영이 소희의 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지호와 한빈이 집요한 시선으로 지켜보았다.
“감촉이 굉장히…… 차지네요. 만질 때마다 살덩이가 제 손에 달라붙는 것 같아요.”
도영이 소희의 가슴을 음미하듯 느릿하게 손 안에 꽉 쥐었다. 손가락 틈새로 하얀 가슴살이 넘치듯이 튀어나왔다.
“유두에 이상은 없나 확인할게요. 아무래도 함몰 유두라서 좀 면밀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말을 마친 지호가 색이 옅은 핑크색의 유륜을 매만졌다. 유륜의 동그란 테두리를 손끝으로 긁듯이 문지르는 능숙한 손길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몸을 불편하게 하는 간질거리고 낯선 기분에 소희는 괜히 몸을 들썩였다.
“가만히 좀 계세요, 누나.”
“……응, 미안.”
긴 손가락이 유륜을 살살 문질렀다.
“젖꼭지가 깊이도 숨어 있네요.”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휘교
[출간작]
<동아리방에서 생긴 일>
<여왕님의 비극>
<가장 고귀한 결합>
<동궁의 밤 – 후궁 간택>
<동궁의 밤 - 승은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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