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3.04.13.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4.3MB
- 약 1.4만 자
- ISBN
- 9791169861939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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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들> #시대물 #동양풍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초월적존재
#계곡에서_목욕하는_선녀 #몰래_지켜보며_자위하는_나무꾼
#돈이_아니라_선녀님_몸이_필요해요
#선녀님_보지가_극락이네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금서산 아래 자리 잡은 만석 마을에는 어느 날부터인가 뜬금없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깊은 산속 계곡에서 선녀들이 목욕을 한다는 것이었다.
찢어지게 가난해 장가를 들지는 못했지만,
훤칠한 외모와 커다란 양물로 매일 밤 그를 향해 다리를 벌리는 여자들 덕분에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던 범은,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금서산으로 간다.
그리고 정말 벌거벗은 채 목욕을 하는 선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와…… 선녀님, 이 안이 왜 이렇게 좁은 겁니까? 손가락 하나도 이렇게 힘들어 하다니…….”
[본문 내용 중에서]
“……선녀들은 보지 털이 다 없나요?”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하는 사내의 얼굴은 순수해 보였다. 어린아이처럼 정말 궁금한 것이다.
“……아…… 아니에요…… 저만…….”
범이 그녀의 말에 손가락으로 보지 둔덕을 잡아 양쪽으로 벌리자 붉은 꽃잎 같은 속살이 보였다.
“아! 정말 고우십니다. 이렇게 예쁜 보지는 처음 봅니다.”
불구덩이 속에 있는 것처럼 몸이 후끈거린다. 나예는 차라리 이 사내가 정신없이 몰아쳐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혀가 그곳으로 들어오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으앗!”
쯔읍…….
“아……! 어떡해…… 앗! 앗!”
금세 물이 흘러내리며 입술은 물론 코까지 적셨다. 향긋한 보지 냄새에 머리가 어찔하고 자지는 터질 것같이 부풀어 고통스러울 정도다. 그는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는 선녀의 몸을 들어 올려 자신의 허리를 감게 했다.
“자…… 잠깐만…… 읏!”
모르긴 몰라도 나예는 너무 급하다는 생각에 사내의 어깨를 밀었지만, 엉덩이를 강하게 틀어쥐는 힘에 그의 목을 세게 끌어안았다.
퍼억!
“으아악!”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몸으로 흉측한 것이 단박에 파고들자 나예의 몸이 고통으로 뒤틀렸다.
당그니
[출간작]
<맞선의 맛>
<시도 때도 없이>
<완벽한 공범>
<주인님의 맛>
<은실이네 슈퍼>
<밥 잘 사주는 잘생긴 놈>
<형사취수>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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