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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중엔 안… 돼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수유 중엔 안… 돼요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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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중엔 안… 돼요작품 소개

<수유 중엔 안… 돼요>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집착남 #절륜남 #철벽녀
#네_젖에_흠뻑_젖어도_괜찮아
#한번만_대주라 #네가_빼라면_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4년이나 쫓아다닌 끝에 애람과의 결혼에 성공한 대준.
하지만 능력이 너무 출중(?)하다 보니 첫날밤에 아이가 생기고
내내 독수공방을 해야 했던 대준에게 천사의 속삭임보다 더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데…….

“이제 부부 관계 하셔도 되겠네요.”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하, 오빠 그만해요, 제발.”

애람은 더는 참지 못하고, 대준을 밀쳐냈다. 있는 힘껏 밀쳐낸다는 게 그만, 애람은 엄청난 크기의 젖가슴, 남자에게 오래 빨려서 굵게 솟아오른 게 더 퉁퉁 불어 버린 젖꼭지를 다 보이며 뒤로 나동그라지고 말았다.

다리 사이도 활짝 벌어지면서 가운데 구멍 부분이 동그랗게 젖어 든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대준에게 다 보여졌다.

“젖 빠는 것만 그만하라는 거지, 애람아? 너 여기는 좀 젖은 거 같은데, 내가 좆 한 번만 넣을게. 넣기만 하면 안 될까? 넣었다가 너가 빼라면 바로 뺄게.”

애람은 이미 눈이 풀린 대준을 막을 수 없다는 걸 알기도 알았거니와, 그녀 역시 질구가 오물오물 양 날개까지 진동하며 벌름대기 시작하는 통에 그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누워서 삽입을 기다렸다.

“하으윽, 오빠 거 너무 커요. 흐윽.”


저자 프로필

모유미

2023.04.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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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모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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