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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산군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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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군작품 소개

<산군> #시대물 #동양풍 #고수위 #자보드립 #초월적존재 #절륜남 #유혹남 #직진남 #절륜녀
#박아_줄까? #네_손으로_보지_벌려봐
#더_벌려봐 #이렇게_큰데_안_들어가잖아
#얼마나_박으면_구멍이_헐거워질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군에게 아버지도, 오라비도 모두 죽고,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난 뒤
지음은 산군에게 복수하겠다고 버릇처럼 말한다.
그런 그녀로 인해 부정을 탔다며 마을 사람들 모두가 지음을 꺼려 하지만,
오직 한 명, 산만은 항상 그녀의 편을 들어준다.
세상 유일한 동무이자, 이제는 할 짓 못할 짓 다 하는 야릇한 사이가 된 그를 따라 오늘도 산에 오는 지음은,
또다시 산과 뜨거운 시간을 갖고,
그의 청혼에 눈물을 흘리며 혼례일을 기다리지만,
그만,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리고 마는데…….

“우리, 신랑 각시 할까? 빨리 혼례를 올리자.”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지음아.”

거친 욕망에 잠식된 산의 목소리에 그녀가 열에 들뜬 눈을 떴다. 그가 바지춤을 풀어 헤치며 의기양양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아 줄까?”

너무도 바라고, 또 바라던 말에 지음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네 손으로 보지 벌려 봐.”

지금까지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던 터라 당황한 지음이 고개를 젓자 그가 번들거리는 흉측한 크기의 좆을 잡고 찌걱찌걱 소리가 나도록 문지르며 말했다. 이미 경악스러울 정도로 큰 그것이 점점 더 커지자 그녀는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기대감을 동시에 느꼈다.

“……이거, 먹고 싶지 않아?”

싫다고, 싫다고 하면 강요하지 않을 그지만 지음은 홀린 듯 양손을 아래로 내려 자신의 음부를 조금 벌렸다. 너무 부끄러워 온몸이 활활 타는 것 같은데 도저히 시선을 뗄 수 없는 거대한 양물에 발칙하게도 침이 고였다.

“더 벌려야지. 이게…… 이렇게 큰데?”

산이 몸을 앞으로 밀며 자지의 끝이 여자의 구멍에 닿게 하고 꾸욱 눌렀다.

“이것 봐, 안 들어가잖아.”

그가 뒤로 몸을 조금 빼자 서로의 몸을 이은 질척한 액이 쭈욱 늘어났다. 그러다가 다시 닿기를 되풀이하며 방아를 찧듯 장난을 쳤다.
애가 탄 지음이 양손으로 보지 둔덕을 한껏 벌리자 그의 입꼬리가 더욱 올라갔다. 그리고 예고도 없이 거칠게 자지를 비좁은 구멍 안으로 박아 넣었다.


저자 프로필

당그니

2022.10.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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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당그니

[출간작]
<맞선의 맛>
<시도 때도 없이>
<완벽한 공범>
<주인님의 맛>
<은실이네 슈퍼>
<밥 잘 사주는 잘생긴 놈>
<형사취수>
<입맛>
<선녀와 나무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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