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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맛있는 형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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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형작품 소개

<맛있는 형>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강공 #미남공 #절륜공 #연하공 #존댓말공 #평범수 #아다수
#내_좆이_그렇게_맛있어요?
#형이_내_좆받이라는_걸_부모님이_아시면_어떻게_될까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선우와 하재.
모든 면에서 우월한 하재였지만, 자신을 잘 따르는 동생을 선우는 사랑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집을 비운 어느 날 밤,
동생과의 술자리가 모든 것을 바꾸어 버리고 말았다.
그날 밤, 선우는 하재의 새장 속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영원히.

“내 좆이 그렇게 맛있어요?”
“읏, 하, 하재야…… 그, 그런 거…… 아니야…… 아앗!”
“거짓말. 그래 놓고 내 밑에서 이렇게 앙앙대잖아요.”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아……!”

선우는 연약한 신음을 흘렸다. 그러자 그는 더욱 세게 이로 짓씹었다. 마치 제 것에 표식을 남기듯. 그 아릿한 고통에 선우의 몸은 움찔했다. 그러는 사이 하재의 손은 매끄럽게 몸을 훑으며, 유두를 지분거렸다. 그가 손끝으로 세게 문지르고, 쭉쭉 잡아당기자 재차 신음이 흘러나왔다.

“흐응, 읏…… 이제 제발, 그…… 만.”

그러자 하재는 귀 안에 축축한 혀를 밀어 넣으며 속삭였다.

“쉬이, 누가 나한테 명령을 해도 된다고 했죠?”
“흐…… 하재야.”
“몸은 이렇게 음탕하게 굴면서, 언제까지 내숭이나 부릴 거예요?”
“하, 하지만…… 이러다가…… 부모님한테 들키면…… 읏!”
“형만 조용히 하면 안 걸려요.”


저자 프로필

기릿

2023.06.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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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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