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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XX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은밀한 XX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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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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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XX작품 소개

<은밀한 XX> #현대물 #오피스물 #절륜공 #음란수
#대표님과의_비밀관계
#다른_사람들한테도_막_대줘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성벽을 가진 유준의 피크 타임은 단 3일.
3일만 버티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근데 하필! 대표님에게 이상 성벽을 걸려 버렸다.

“3일이면 된다는 거죠?”
“네…….”
“그럼 나한테 맡겨요.”
“네?”
“나한테 맡기라고. 혼자 그러고 있는 것보다야 상대가 있는 게 낫지 않겠어요?”

대표님의 이상한 제안.
그리고 만족하다 못해 넘치는 그와의 섹스.
유준은 3일을 그에게 맡기는데.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내 손으로 풀어 줄 생각은 없는데?”
“이, 이미 풀어 놨어요.”

몇 번이고 화장실에서 좆을 움직이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놀렸다. 분홍빛으로 퉁퉁 부은 구멍이 어서 그를 받아들이겠다며 움찔거렸다. 유준이 준비를 했다는데도 민지훈은 가만히 그 모습을 보며 애간장을 태웠다.

“너, 넣어 주세요.”

유준이 떨리는 목소리로 그에게 부탁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는 버끔거리는 구멍을 그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제발…….”

유준이 애절한 목소리로 보챘다. 물이 줄줄 흐르는 좆에서는 아직도 사정액을 흘리지 못해 귀두가 주름을 벗어나 퉁퉁 부어 있었다.

“재밌네.”


저자 프로필

석삭

2023.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대표님의 밤 시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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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이는 아버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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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그리고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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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X지 우X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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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석삭

[출간작]
<형과 나의 BL 드라마>
<너의 결혼식>
<제발 그만 좀 만져요, 선배>
<아빠의 남자를 먹었습니다>
<솜이의 솜털>
<대표님의 취향>
<덥지? 벗을래?>
<형 먼저>
<동생, 그리고>
<Real moan sound>
<젖 먹이는 아버지>
<저승사자와 하룻밤>
<Real moan sound 외전>
<아저씨, 잘못 먹으면 탈나요>
<위험한 X>

목차

- 1일 차 -
- 2일 차 -
- 3일 차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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