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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3,000
판매가3,000
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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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3권 (완결)
    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3권 (완결)
    • 등록일 2023.11.21.
    • 글자수 약 2.1만 자
    • 1,000

  • 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2권
    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2권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2만 자
    • 1,000

  • 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1권
    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1권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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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작품 소개

<달래는 꿀보단 꽃을 먹고 싶어> #시대물 #동양풍 #수면간 #까칠녀 #순정남 #절륜남
#바보에게도_바보의_순정이_있다
#달구는_천치_달래는_츤츤
#오라비가_다_해결해_줄게_걱정_마
#미움을_받더라도_나는_오라비니까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 우리 달래가 자꾸 모…… 몸이 아프다고 해서…….”
“아, 의원이 신인감? 증상을 자세히 말해야 알지!”

일을 하다 왔는지 도끼를 들고 약방을 찾아온 한 장정.
이를 퉁명스럽게 맞이한 박 의원은 그에게서 곧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만다.

-애 낳다가 콱 머리가 구멍에 끼어 산모와 아기, 둘 다 죽었다더만. 쯧쯧.

‘그러니까, 그 소문 하나 때문에 지금……?’

듣고 있는 이쪽의 정신이 다 혼미하다. 박 의원의 눈동자가 정처 없이 흔들렸다.

‘해서 제 여동생의 보지를 매일 밤 쑤셨다는, 뭐 그런 얘긴가? 지금?’

정신이 벙벙해지는 천하의 개소리였다. 손발이 덜덜 떨렸다.

“다, 달래는 몰라요……. 매, 매일 약을 먹이고 재워 놔서…….”

거기다 확신범? 아니, 자수? 그럼 관아에 가야지, 왜 약방엘 왔어?!

“그러니까 분명 처음에는 가, 가슴이 아프대서…… 제가 입으로…….”

그러나 박 의원이 무어라 말을 하기도 전에 장정은 결심한 듯, 그들의 사연을 멋대로 늘어놓기 시작했는데…….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저, 정말 괜찮나? 물릴 때는 좀 아팠는데.’

달래가 미간을 모으며 자신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그렇게 약이 바짝 오른 뱀을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었다.

“여기 언저리를 물렸던 것 같은데…….”
“뭣에 물렸는데.”
“으응, 뱀…….”
“배앰? 어, 언제!”

무심코 대답한 달래가 어깨를 움츠리며 화들짝 가슴을 가렸다. 어느샌가 달구가 뒤에 바짝 붙어 서 있었다. 달구는 그런 달래의 어깨를 돌려세우며 앞뒤로 뒤흔들었다.

“다, 달래, 뱀에게 물렸어? 뱀? 독사? 뭐, 뭣에?!”
“아아, 으응. 근데 괜찮은 것 같…….”
“어디? 어디 물렸어?!”
“아, 아니…… 괜찮은데. 앗!”
“화, 확인해야 돼! 어디야!”

달구가 젖가슴을 가린 달래의 양팔을 강제로 붙잡아 풀어 버렸다. 두 팔목이 전부 붙잡혀 위로 올라갔다. 순식간에 뿅 밥그릇을 얹은 듯한 젖통이 보기 좋게 한데 모여 굴곡을 이뤘다.

***

“더, 더, 더, 더, 더 넓어야, 헉…… 허억!”

찌겁찌겁찌겁.

“애, 애기 머리가, 허억, 수월하게…… 하아…….”

쩌걱쩌걱쩌걱.

구멍을 관통하며 드나드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누워서 퍼져 있던 젖통도 물결치듯 흔들렸다. 하체에 연신 와 닿는 충격에 온몸이 툭툭 들썩거렸다. 달래는 잠결에도 발가락이 곱거나 이따금 엉덩이를 흔들었다.

“우, 우리 달래 보지, 오라비가 다, 다아 해줄게. 미리…… 미리 너, 넓혀서…… 애, 애기…… 애기도…… 끄으응……!”

달구는 달래의 혼인에 대한 열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준비가 되면, 그때가 되면. 이 좁디좁은 보지 구멍이 애기 머리가 나올 만큼 충분히 헐렁하고 흐물거리면, 그때는…….

“아흐, 아, 아으으. 다, 달래 보지 아직은…… 어, 어림없어……! 으윽! 후윽!”

신부 수업은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 달래의 보지는 아무리 쑤셔도 다음 날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달구가 밤마다 용을 쓰며 교정시키려 애쓰는 이유였다.

푹, 푸욱, 푹, 푹, 푹!
찌겁찌겁찌겁찌겁.

저 홀로 쑤셔 박는 추삽질 속도가 갈수록 빨라져 갔다. 좆 기둥이 구멍을 드나들 때마다 요 주위로 애액이 잔뜩 튀었다. 달래는 보짓물이 많았다. 전부 다 달구가 매일 밤 손이며 입으로 열심히 개발시켜 놓은 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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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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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돌쇠는 쌀밥과 마님보단 아씨가 좋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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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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