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 ISBN
- 9791169864473
- ECN
- -
- 출간 정보
- 2023.09.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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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누드>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금단의관계 #절륜남 #집착남 #유혹녀 #절륜녀
#남편_대신_박아주는_남편의_이복동생
#어제처럼_뒤로_박아줘
#넌_진짜_요물이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함양 그룹의 후계자 한준의 어린 아내 종아는
만삭처럼 부른 배를 안고 ‘만삭 누드’를 찍고 싶다고 남편에게 부탁한다.
회사 일로 바쁜 한준은
자신의 이복동생인 이준에게 그녀를 부탁한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줄도 모르고.
“맨날 이렇게 푹 젖어 있어서 쑥쑥 들어가니까, 하루도 빼놓을 수가 없네. 하아, 좋다.”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앙. 어제처럼 해줘, 오빠. 흐응, 뒤로 박아 줘.”
혼자 몸을 일으키는 것도 힘들어진 종아는 가랑이가 벌려진 채, 푹푹 좆 기둥을 박아대는 이준에게 애원했다. 이미 애액의 샘이 터져, 좆 몽둥이가 출납 운동을 할 때마다 철벅철벅 파도 소리가 날 지경이었다.
“한 번 빼고, 그다음에. 난 이 자세도 좋아. 뒷치기 하면 자꾸 딴생각 들어서 참느라, 씹…….”
“하아앙, 흐응. 오빠, 애기가…… 흐응, 애기도 좋아하니까. 하아앙.”
새하얀 임부복이 배 위까지 걷어 올려지고, 전날 이준의 좆질을 오래 받아내다 그대로 까무러쳐 팬티도 안 입고 잠들었던 터라, 이준이 허벅지 사이를 벌리고 추삽질을 푹푹 해대기엔 그만이었다. 종아는 젖통을 출렁이며 귀두가 자궁을 찔러 올 때마다 오르가슴이 올락 말락 하는 짜릿함에 빠져들고 있었다.
“하아, 넌 진짜 요물이야. 임신하고서 젖통이랑 배가 커질 때마다 좆집이 더 조이면서 좁아지는 거 같은 게, 미치겠다.”
금죵
아득한 밤, 배덕한 밤, 욕망에 묻힌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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