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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일리걸 컬렉션 287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4,000
판매가4,000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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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4권 (완결)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4권 (완결)
    • 등록일 2024.03.27.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3권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3권
    • 등록일 2023.12.27.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2권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2권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1권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1권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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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집사의 화끈한 케어작품 소개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고수위 #서양_중세 #서양풍 #능력녀 #유혹녀
#자보드립 #남다른_물건
#죽은_좆도_세우는_여자
#발칙한_내기
#누가_이기든_상관없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프리헹즈라는 마을에 프리쉴다라는 여집사가 살았는데,
그녀에겐 신묘한 재주가 하나 있다고 전해진다.
그건 바로 죽은 고추도 발딱 세울 수 있는 신기한 기술을 가졌다는 것.
그 어떤 고자도 그녀의 손길 한 번이면
팔팔한 젊은 수컷처럼 생기를 얻는다는데…….

충성심 강한 조나단은 낙마로 고환을 다쳐 성불구가 된 왕을 위해
프리쉴다를 찾아 길을 나서고
몇 달을 헤매다 죽을 고생을 해 겨우 프리헹즈와 가까워진다.
목적지를 눈앞에 둔 그는 탈수로 쓰러져 버리고
그런 그를 앳된 여인이 주워 가는데 그녀가 바로 프리쉴다였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장벽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저 이제 이 일 안 하려고요.”
“그게 무슨 말…….”
“사내들 거시기 고치는 일, 그만둔다고요.”

난데없이 은퇴를 선언한 프리쉴다.
그런 그녀를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조나단.
두 사람은 왕의 치료를 두고 은밀하고 발칙한 내기를 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내 것이 그렇게도 큰가요?”
뜻밖의 물음에 그녀가 격렬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리 크고 실한 건 처음이에요.”
“내 것이 그대와 하나가 되었으면 하나요?”
프리쉴다가 피식 웃으며 그의 가슴에 얼굴을 기댔다.
“꼭 대답을 해야 하나요?”
“내가 그대에게 희열을 선사한다면 말이오.”
그가 말끝을 늘이며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빨리 말해요. 나 벌써 아래가 젖었어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말에 그는 또 당황했다.
“그, 그것이…… 내가 그대를 만족시킨다면…….”
참을성 없는 프리쉴다는 그의 말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그의 눈앞에 나타났다. 조나단은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몰랐다.
그녀는 거침없이 속바지와 스타킹까지 벗고 자신의 가슴을 스스로 주무르며 다가왔다.
“내게 원하는 게 있군요? 들으나 마나 당신 왕의 죽은 자지를 세워 달라는 말이겠죠?”
그녀가 불경한 소리를 하는데도 그는 반박하지 못했다.
프리쉴다는 요염하게 눈을 뜨고 뜸을 들였다.
아주 잠깐이지만 기선을 잡았다 생각했던 그는 다시 깨갱했다.
“날 만족시켜요. 그럼 내가 당신 왕을 만나 보겠어요.”
순간 조나단의 두 눈이 번뜩였다. 그녀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볼 일이었다.
“좋아요!”
그가 성급하게 다가오려고 하자 그녀가 손바닥을 보이며 저지시켰다.
“내 말을 끝까지 들으셔야죠.”
그가 표정을 구기며 그녀를 노려봤다.
“조건이 더 있소?”
“당연하지요.”
조나단은 미간을 찡그리며 머리를 거칠게 쓸어 넘겼다.
“빨리 말해 보시오.”
그녀가 그의 앞으로 바짝 다가섰다.
“날 만족시키지 못하면…….”
프리쉴다의 입술이 조나단의 귀 바로 옆으로 다가왔다.
“그땐 여기 눌러앉아 내 기둥서방이 되세요.”


저자 프로필

꾸금

2021.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꾸금
꾸금@kkukum1214

[출간작]

<황제의 오나홀>
<레이디 모셀의 문어 애인>
<체육 창고 - 발단>
<황태자의 성교육은 여동생이 합니다>
<보건실 – 전개>
<기도실 – 위기>
<운동장 – 결말>
<삼촌 황제에게 다리를 벌리고 칼을 품고>
<셋이서 하는 짓>
<오빠와 하는 짓>
<황제의 오나홀 외전>
<황태자의 욕정은 여동생이 풉니다>
<황태자의 사랑은 여동생입니다>
<교환 남편 1>
<교환 남편 2>
<마법 전사의 희생>
<개같은 남동생>
<전국노예자랑>
<조여>
<쾌락 비타민>
<킹조지>
<외숙모를 가두고>
<그녀는 미궁에서 뭘 했을까>
<먹잇감>
<배다른 스폰서 1>
<나는 이 나라의 왕자지>
<설마 오빠가?>
<설마 새아빠가?>
<배다른 스폰서 2>
<공녀는 아빠의 씨가 필요해>
<말할 수 없는 사이 1>
<말할 수 없는 사이 2>
<음란한 가면무도회>
<설마 엄마가?>
<그 다락방에서 일어나는 일은>
<꼴렸는데 마침 붙잡혀 버렸네>
<에로 아르바이트>
<버스 안의 치한들>
<김 비서의 비밀 1>
<대마녀의 음란한 미사>
<김 비서의 비밀 2>
<탕비실>
<숙직실>
<사장실>
<사무실>
<우유 주는 사촌 오빠 1>
<우유 주는 사촌 오빠 2>
<보스의 오나홀>
<드래곤은 남매끼리 결혼합니다>
<오빠들과의 음란한 신혼 생활>
<지하철 안의 치한들>
<망한 재혼 1>
<여신의 꽃잎은 갈라지고>
<크루즈 안의 치한들>
<망한 재혼 2>
<저녁 메뉴는 처녀>
<사장님의 오나홀>
<공작 오빠의 불기둥>
<여동생은 앙큼해>
<망한 재혼 3>
<미녀와 한 야수>
<질투에 불타는 오라버니>
<임신할 때까지 1>
<오빠는 짐승>
<임신할 때까지 2>
<삼장과 세 제자의 비밀>
<애욕에 불타는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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