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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씨받이가 되래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씨받이가 되래요

일리걸 컬렉션 304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씨받이가 되래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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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씨받이가 되래요작품 소개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씨받이가 되래요> #서양_중세 #고수위_로판 #근친
#삼촌과_조카 #가학적_관계
#딸을_낳으면_놓아주지
#쏟아내는_씨앗
#받아내는_자궁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혈을 하고 쓰러진 앤 공주는 이틀 만에 의식을 차린다.
유산한 사실이 믿어지지 않지만, 어쩌면 잘된 일이지도 모른다.
치욕스럽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걸 택한 그녀,
하지만 삼촌 황제는 앤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잔인하게 그녀를 몰아세우며 씨받이가 되길 강요하는 스테판,
끊임없이 앤의 육체를 탐하며 밤마다 씨를 뿌리는데…….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씨받이가 되래요]는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오나홀이 되래요],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요부가 되래요]와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다음 날 밤.
스테판은 어김없이 앤의 방으로 왔다. 앤은 아직 그를 받아들일 만큼 기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여전히 파리한 앤을 보고도 측은한 마음이 생기지 않는 모양이었다.
“벗겨라.”
그의 눈빛에 깃든 잔인성을 본 시녀들은 서둘러 앤의 잠옷을 벗겨냈다. 앤은 인형처럼 거부하지도 않고 힘없이 누워 있었다.
“벌려.”
당연히 방에서 내보낼 줄 알았는데, 또다시 지시가 내려왔다. 당황한 시녀들은 순간 멈칫했다. 앤도 여기까지는 생각지 못했는지 흠칫 어깨를 움츠리며 눈을 질끈 감았다.
두 명의 시녀가 앤의 다리를 양옆에서 잡고 넓게 벌렸다. 앙상한 가지처럼 마른 다리였지만, 가운데 샘은 여전히 어여뻤다.
스테판은 허리춤을 풀며 앤에게 성큼성큼 다가갔다.
그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이미 발기한 좆을 꺼냈다. 장대한 크기에 놀란 시녀들이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그는 쿠퍼액이 맺힌 귀두를 질구에 대고 위아래로 쓱쓱 문질렀다. 말라 있던 보지에 그렇게라도 습기를 전하는 그였다.
삽입 전 앤은 입술을 깨물었다.
“씨받이에게 인간 대접은 사치지.”
잔인하게 말한 그는 힘껏 좁은 보지 틈으로 굵은 자지를 박아 넣었다.
“읏!”
처음 사내를 받아들였을 때처럼 중심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통증이 덮쳐 왔다. 앤은 바들바들 몸을 떨며 주먹을 꽉 움켜쥐었다.
그는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검붉은 좆이 여성을 가르고 드나드는 모습이 위압적으로 보일 정도였다.
시녀들도 그 모습을 지켜보는 게 힘들었는지 어금니를 악물고서 필사적으로 앤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스테판은 꽉 감긴 앤의 눈을 뚫어져라 응시하며 욕심껏 욕정을 채웠다.
이미 그에게 길들여져 있던 몸이라 점차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야릇한 저릿함도 서서히 아랫배를 중심으로 피어났다.
앤의 숨결 역시 가빠졌다. 당황한 앤이 저도 모르게 눈을 뜨고 그를 올려다봤다. 그때까지도 그는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있었다.
짧은 순간이지만 두 사람의 시선이 허공에서 뜨겁게 이어졌다. 한 명은 지독한 소유욕으로 타오르는 눈빛이었고, 또 한 명은 분노와 처참함으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저자 프로필

디도르

2021.02.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디도르

디도르는 현대물, 판타지 필명
육봉이는 시대물, 동판물 필명

[출간 작품]
디도르 - <8시간 성노예> <벌거벗은 플라잉 요가> <도련님의 시간> <오빠가 들어왔어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 팬티를 벗겨 봐> <이사님의 바지 속 사정>
<노예 시장 1 – 만남> <노예 시장 2 – 유혹> <삼키지 말고 빨아 줘요>
<노예 시장 3 – 복수> <노예 시장 4 – 처단> <공작 영애의 색다른 장난감>
<이웃집 오빠의 아주 특별한 과외> <야설 속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남편의 아들이 자꾸만 훔쳐봐 – 새 공작 부인 이야기>
<거울아, 거울아 – 공주의 XX를 보여 줘> <음란한 몽유병>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1>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2>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3>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4>
<첫날밤은 영주님의 것> <이웃집 밤손님> <새엄마의 앞치마> <은밀한 누드>
<노예 계약 1> <노예 계약 2> <노예 계약 3> <노예 계약 4>
<누나의 딜도가 되고 싶어요>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오나홀이 되래요>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요부가 되래요> <난교 게이트 1>
<알파 삼촌, 오메가 조카> <난교 게이트 2> <난교 게이트 3>

육봉이 - <물레방앗간에서 마님은> <시동생 사랑방에서 마님은>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1>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2>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3>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외전> <사특한 오라비> <과부 마을에 떨어진 선비 1>
<돌연변이 동궁 – 만남> <과부 마을에 떨어진 선비 2> <돌연변이 동궁 – 집착>
<맛있는 처녀 보쌈> <돌연변이 동궁 – 소유> <과부 마을에 떨어진 선비 3>
<서방님이 출타한 사이 1> <서방님이 출타한 사이 2> <종놈의 육봉이>
<종년이 하도 발칙하여> <처녀 제물> <약탈당한 첫날밤 1> <약탈당한 첫날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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