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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빠가 괴물이었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내 오빠가 괴물이었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내 오빠가 괴물이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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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빠가 괴물이었다작품 소개

<내 오빠가 괴물이었다> #고수위 #로판 #빙의물 #서양풍 #유사근친 #금단의관계 #왕족/귀족 #절륜남
#홀렸으면_책임져야지
#남자를_바란다면_내가_만족시켜_주겠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괴물 대공의 여동생에게 빙의해 버렸다.
나중에 오빠에게 쫓겨날 운명인지라 그에게 좀 잘 해줬을 뿐인데, 일이 많이 꼬인 것 같다.

“아렐, 남자한테 가슴 빨리고 싶어서 그렇게 젖통을 흔들면서 다녔나?”
“아, 아니에요, 오라버니.”
“네가 젖가슴이 다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걸어 다닐 때마다 죽을 지경이었어. 당장이라도 옷을 찢고 큼직한 젖통만 내놓게 만들고 싶었지.”
혓바닥이 장난치듯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며 핥았다. 소름 끼치는 쾌감에 음부가 더욱 젖어 갔다.
“그런 다음 바로 다리를 벌리고 네 보지에 처박는 거야, 지금처럼.”
“아, 아앙, 싫어!”
넘실거리는 쾌감 때문에 사지를 바들거리는 내 안쪽으로 커다란 대공의 좆이 점점 깊이 밀고 들어왔다. 주름진 내벽을 가르며 짓쳐들어오는 좆 머리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이벨든 오라버니.”
내가 천천히 입을 열며 싱긋 미소 지었다.
“전 오라버니가 좋아요.”
그의 몸이 흠칫했다. 대공이 언제고 흔들림 없던 남자임을 생각해 보자면, 지금 이 반응은 내 말이 어떤 의미로든 그에게 가 닿았을 게 분명하다는 걸 뜻했다.


저자 프로필

궁그미

2021.03.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궁그미

[출간작]
<공작가의 수치>
<나쁜 사위>
<엘리베이터에 탔더니>
<빌런과 지하철 XX>
<빌런과 회사에서 XX>
<오빠, 나 젖이 나와>
<아들이 남편처럼 구는데요>
<벽에 끼인 공작 부인은 사위에게 1>
<공개적으로 박히는 히어로 1>
<벽에 끼인 공작 부인은 사위에게 2>
<공개적으로 박히는 히어로 2>
<벽에 끼인 공작 부인은 사위에게 3>
<좋은 아빠인 줄 알았는데>
<광공 아빠 길들이기>
<지배적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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