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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꼬시는 방법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폭군을 꼬시는 방법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폭군을 꼬시는 방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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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군을 꼬시는 방법 2권 (완결)
    폭군을 꼬시는 방법 2권 (완결)
    • 등록일 2023.12.28.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 폭군을 꼬시는 방법 1권
    폭군을 꼬시는 방법 1권
    • 등록일 2023.12.28.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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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꼬시는 방법작품 소개

<폭군을 꼬시는 방법>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빙의물
#눈_뜨니_조선시대
#처녀인데_애까지_낳은_여자에게_빙의
#가슴에_집착하는_왕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눈을 뜨니 빙의되었다!
그것도 왕에게 사랑은커녕 관심도 받지 못하는 혜빈의 몸으로.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그녀의 처소에
오늘 밤, 왕이 온단다.
아직 처녀인데 왕을 모셔야 한다니,
혜빈의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참 이상해졌소, 혜빈.”
“그,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처소에 온다고 하면 안길 준비를 했다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을 터인데, 오늘은 그러지 않는군.”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주상 전하 드십니다!”
그때, 큰방상궁의 목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두 번째 문이 열리고 왕이 침의를 입은 상태로 들어왔다. 혜빈은 가까이에서 보니 더 거대한 왕의 몸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았다.
“……참 이상해졌소, 혜빈.”
“그,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처소에 온다고 하면 안길 준비를 했다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을 터인데, 오늘은 그러지 않는군.”
“그, 그건……!”
차마 자신이 빙의해서 경험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왕은 상관이 없다는 듯이 혜빈의 손을 쭉 끌어당겨서 그녀를 금침 위에 올려놨다. 그리고 옷고름을 풀고 그녀의 양쪽 가슴이 드러나게 만들었다.
출렁하고 가슴이 밖으로 튀어나왔다. 그걸 본 왕은 웃으며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손으로 잡아당기기도 하고, 마사지하는 것같이 양쪽으로 굴리기도 하고, 유두 부분을 두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꼬집기도 했다.
처음으로 맛보는 자극에 혜빈은 어쩔 줄 모르며 왕이 원하는 대로 몸을 맡기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아래쪽에서 생경한 자극이 느껴지면서 이리저리 몸을 뒤틀었다.
“마치 처녀인 것같이 행동하는 것이…… 어디서 배우기라도 했나?”
“저, 전하!”
외설스러운 말에 적응이 안 되는 혜빈은 그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그는 웃으며 그녀의 가슴을 잡아당기다가 이내 입으로 젖을 빨기 시작했다.
“흐윽, 흐, 아아!”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빠는 것만 양 이빨로 젖을 깨물기도 하고, 이리저리 움직이기도 하면서 맛을 보기 시작했다. 자극을 받으면 받을수록, 속옷이 푹 젖을 정도로 아래가 본능적으로 애액으로 적셔지고 있었다.
“젖이 아주 맛있군.”


저자 프로필

서여림(김춘자)

2024.04.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생(夏), 다만 더운 것을 무척 싫어해서 여름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음. 밤이 길어져서 뉘엇뉘엇 하늘에 걸린 해질녘 노을과 만개한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yseo043102@gmail.com


저자 소개

서여림

‘김춘자’와 동일 작가

[출간작]
김춘자
<아무도 없는 집에서 소꿉친구와 둘이> <폭군의 것>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남주를 위해>
<패전국 공녀와 정복왕의 사정> <네 동생을 위해 복종해라> <후회해도 늦었어요, 남편님>
<이기적인 사랑이었다> <죽은 약혼자의 것> <한여름 밤의 기적> <미친 왕은 밤마다 대비를 탐한다> <상사와 하룻밤>

서여림
<정신을 차려 보니 감겨 있었다> <아빠 바꿔 먹기> <난 사실 남자가 아니고 여자야>
<동생 나눠 먹기> <홍매화> <동생 나눠 먹기 외전> <여주인공 죽이기> <죽은 동생의 몸에 빙의했다> <남편 나눠 먹기> <미친 왕을 꼬셔 버렸다> <개처럼 기어 봐> <오빠 바꿔 먹기> <수렴청정> <지하철에서 이러면 안 돼요, 남편님!> <엘리베이터에서 이러면 안 돼요, 남편님!> <아내 나눠 먹기> <제 죽음으로 행복하세요,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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