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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적 남편 친구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지배적 남편 친구

일리걸 컬렉션 319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지배적 남편 친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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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적 남편 친구작품 소개

<지배적 남편 친구>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다인플 #나쁜남자
#남편의_지인들에게_따먹혔다가
#이번엔_남편의_친구에게_따먹히는_중
#네_와이프_좀_빌려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지인들과 관계를 맺은 후 잠든 연채.
그런 연채를 이번엔 남편의 친구인 태한이 데려간다.

[도준아, 우린 제일 친한 친구잖아. 그럼 나 네 와이프 좀 잠깐 빌려도 되지?]
“강태한!”
[잘 쓰고 돌려줄게.]
키득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겼다. 도준은 허망한 얼굴로 연결이 끊어진 휴대폰 화면을 바라봤다.

*[지배적 남편 친구]는 [지배적 남편]과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태한의 커다란 손은 겁도 없이 남의 아내의 가슴 위를 지분거리더니, 이내 연채의 블라우스 위로 가장 도톰하게 솟은 지점을 꾹 눌렀다.
“그런데 아무리 차 안이라도 그렇지, 속옷도 안 입고 다니면 어떡해.”
얇은 흰색 블라우스 아래로 갈색빛의 유두가 어렴풋이 비쳐 보였다. 태한이 재미있다는 듯이 볼록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 주자 자극을 받은 유두가 한층 딱딱하게 굳었다.
“이봐, 이연채 씨, 남편 친구 손길에 젖꼭지를 이렇게 발딱 세워도 돼?”


저자 프로필

궁그미

2021.03.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궁그미

[출간작]
<공작가의 수치>
<나쁜 사위>
<엘리베이터에 탔더니>
<빌런과 지하철 XX>
<빌런과 회사에서 XX>
<오빠, 나 젖이 나와>
<아들이 남편처럼 구는데요>
<벽에 끼인 공작 부인은 사위에게 1>
<공개적으로 박히는 히어로 1>
<벽에 끼인 공작 부인은 사위에게 2>
<공개적으로 박히는 히어로 2>
<벽에 끼인 공작 부인은 사위에게 3>
<좋은 아빠인 줄 알았는데>
<광공 아빠 길들이기>
<지배적 남편>
<내 오빠가 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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