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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과 온천 여행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형제들과 온천 여행

일리걸 컬렉션 321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형제들과 온천 여행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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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과 온천 여행작품 소개

<형제들과 온천 여행> #현대물 #고수위 #하드코어 #자보드립 #씬중심 #입걸레남 #절륜남 #다정남 #3P #순진녀
#한순간_실수가_불러온_사고
#형과_동생_사이에서
#셋이_즐기는_온천여행

※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꿉친구인 태준, 태호 형제와 대학 졸업 기념 여행을 간 가영.
야외 온천을 즐기던 중 실수로 탕을 착각하여 남탕에 들어가게 된다.

“내가 가영이한테 함부로 안기지 말라고 말했지.”
“부럽냐? 부러우면 너도 점잖은 척하지 말고 달려들어. 알고 보면 나보다 더 밝히는 새끼가 가증스럽게.”
“뭐?”
“발기한 것도 내가 다 봤는데 무슨. 하여간 누나 앞에서는 존나 얌전 떨어요. 너 그거 진짜 꼴 보기 싫은 거 아냐? 차라리 나처럼 솔직해져. 너도 누나 가슴 만지고 싶잖아. 부드러운 보짓살에 좆 끼고 흔들고 싶잖아.”

자신을 두고 음담패설을 하는 형제에게 화가 나기는커녕 묘한 흥분감을 느끼던 중,
날아든 벌레에 가영은 숨어 있던 걸 들키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흐으읏, 아, 하응…… 읏!”
“거봐요, 누나. 내가 금방 좋아진다고 했잖아요. 하아…… 누나 보지 쫀득한 게 너무 맛있어요.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
태호는 엉덩이를 움켜쥔 손에 힘을 주며 빠르게 허리짓 했고 가영은 태준에게 매달린 채 연신 신음을 터트렸다. 입안을 헤집어 대는 혀와 보지를 쑤셔대는 거대한 자지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
“으응, 앙, 좋아. 흐읏, 하으응……! 기분 조, 좋아.”
“은태준, 저 여우같은 새끼가 누나랑 먼저 입 맞춘 게 빡치기는 하지만, 보지는 내가 먼저 따먹었으니까 이번에는 특별히 봐줄게요.”
다음에는 얄짤없다며 나직이 말한 태호는 허리짓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밀어 넣으며 쳐올리는 순간, 강한 쾌감에 가영은 일순 눈앞이 새하얗게 변했다.
“아흑!”


저자 프로필

종업원

2023.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jongeop1b@gmail.com

변태독자님들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오늘제대로모시겠습니다.


저자 소개

종업원
jongeop1b@gmail.com

변태독자님들기다리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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