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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메이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스캔들 메이커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3,000
판매가3,000
스캔들 메이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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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스캔들 메이커 3권 (완결)
    스캔들 메이커 3권 (완결)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스캔들 메이커 2권
    스캔들 메이커 2권
    • 등록일 2024.03.28.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스캔들 메이커 1권
    스캔들 메이커 1권
    • 등록일 2024.02.23.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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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메이커작품 소개

<스캔들 메이커>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엉뚱녀
#빙의된_몸_완전_개조하기
#첫번째_목표는_커다란_자지와_섹스하기
#왜_삼촌이_내_방에
#커도_너무_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 누구세요?”
“누구기는, 음란한 조카 딸년 보지 단속하러 온 삼촌이지.”

나는 빙의되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소리 소문 사라진 불운한 조연으로.
하지만, 나는 내가 빙의한 이 몸, 플로리나의 운명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이왕 조연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멋진 남자랑 섹스도 실컷 하면서 싱글 라이프를 즐기겠다고.
그런데……
왜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점찍어 둔 남자 대신 하필 삼촌인 로베스 공작과 첫 경험을 하게 되다니…….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아, 으읏, 로베스 삼촌…… 이러면 안, 으읏, 돼요.”
“후후, 이렇게 씹물을 질질 흘리면서 안 된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구나. 삼촌한테 보지 빨리면서 이렇게나 질질 싸대다니, 정말이지 음란하기 짝이 없는 몸이야.”
“저는, 그게 아니라…… 아, 으읏, 아, 안 돼!”
그 순간, 흥분으로 볼록 솟아 있는 클리토리스를 나의 삼촌이자 제국 최고의 기사인 로베스 공작이 콱 물어 버리자, 내 보지 구멍에서는 푸푸욱, 푹, 맑은 액체가 포물선을 그리며 쏟아져 그의 얼굴을 적셔 버렸다.
“후읏, 이렇게나 씹물을 잘 싸는 년은 처음 보는구나. 이걸 보니 정말 처녀가 맞는지 의심스러운데? 설마, 벌써 어떤 좆만 한 새끼한테 따먹힌 건 아니겠지? 응?”
“아, 아읏읏, 아흑, 아니에요. 그런 적 없어요, 삼촌.”
“흥, 이미 네가 문란하다고 사교계에 있는 대로 소문이 다 난 마당에 그 말을 믿을 수가 있나. 게다가 지금 네 반응을 보니 더더욱 믿을 수가 없겠는 걸? 뭐, 하긴 박아 보면 알게 되겠지, 처녀인지, 아닌지. 자, 그러면 이제 어느 정도 구멍도 풀어진 것 같으니 우리 음란한 조카 보지가 얼마나 맛있는지 한 번 따먹어 볼까?”
그 말이 끝나자마자 흠뻑 젖은 구멍을 밀고 들어오는 거대한 자지.
아이 주먹보다 더 커다란 귀두가 좁은 구멍을 넓히며 들어오기 시작하자 마치 몸 어딘가가 꽉 막힌 듯 이물감이 느껴지더니, 어느 순간 형용할 수 없는 격통이 온몸을 마비시켰다.


저자 프로필

팜파탈

2021.10.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팜파탈

빨간 소설이 좋아요.
온통 빨갛게 물들일 거예요.

[출간작]
<19금 소설 속으로>
<묻지 마, 해외여행>
<술상무>
<공작님이 병에 걸렸어요>
<거래하다>
<친구라며?!>
<맞춰 보고 합시다>
<본부장님, 이러지 마세요>
<공작님 꼬시기 대작전>
<야릇한 소꿉친구>
<첫사랑이 야해>
<야릇한 수업>
<우연한 하룻밤>
<남편 고르기 1>
<남편 고르기 2>
<오빠들, 나빠>
<남편 고르기 외전>
<그녀는 공공재>
<발칙한 새어머니>
<발정난 새어머니>
<바람난 새어머니>
<뜨거워요, 오라버니>
<절륜한 공작 시아버지>
<절륜한 공작의 아들>
<절륜한 공작 시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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