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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일리걸 컬렉션 337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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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2권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2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1권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1권
    • 등록일 2024.03.06.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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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작품 소개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현대물 #수인물 #주종관계 #집착남 #상처녀 #가스라이팅
#남편에게_팔려 #수인을_주인으로_모시고
#나는_오늘_당신을_가질_겁니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빚더미에 떠밀린 남편이 아내 도애를 경매에 내다 팔았다.
그렇게 도애는 수인에게 팔린다.

수인과 인간은 이미 경계가 없어진 지 오래. 옛날에나 인간이 수인의 주인이었다. 지금은 인간보다 뛰어난 신체와 지능을 지닌 수인들 중에 인간을 부리는 자도 있었다.

수인은 인간과의 섹스를 즐긴다.
이종이라 임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였다.
도애 또한 그런 이유에서 팔린 것이었다.

“날 구해 주면서 도애 당신이 그랬지요.”
“흐…….”
도애의 가슴에서 입술을 떼어낸 그가 그녀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이제부터 내가 네 주인이라고.”
“아…….”
“이젠 내가 당신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도애.”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그 형편없는 자식의 것이 들어간 자리라서 그런 걸까요?”
“아……!”
“좁군요, 많이.”
“아, 아아……!”
녹오의 것이 입구에 닿았다. 욕조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본 그의 성기를 도애가 뒤늦게 떠올렸다. 아무리 도애가 남자 경험이 남편뿐이라지만 그의 성기는 감히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었다.
자신의 팔뚝, 아니, 그의 팔뚝만 한 것이 녹오의 다리 사이에 달려 있었다. 그것을 제 몸 안에 넣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다.
“흐윽, 안 돼. 안 돼요. 찢, 찢어져……!”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조금은 아플 것 같네요.”
“아, 흐악!”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가 도애를 끌어 내렸다. 경직된 도애가 그의 힘에 내려앉았고, 배 안에 녹오의 성기가 가득 차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아, 아흑!”
남편의 것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이물감이었다.
사실 남편은 단 한 번도 도애를 절정에 이르게 한 적이 없었다. 남편이 제 안을 수없이 드나들어도 느낌만 있을 뿐, 그가 느끼는 쾌감을 이해하지 못했던 적이 더 많았다.
그런데 녹오는 입구부터 느낌이 달랐다.
여유 없이 벌어지는 것부터 심상치 않아 온몸이 긴장을 했다.
“내 모양, 내 길이, 내 열기.”
녹오는 도애의 허리를 붙잡고 공이질하듯 내리찧으며 말했다.
“익힐 수 있게 노력해요.”


저자 프로필

꾸금

2021.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꾸금
꾸금@kkukum1214

[출간작]

<황제의 오나홀>
<레이디 모셀의 문어 애인>
<체육 창고 - 발단>
<황태자의 성교육은 여동생이 합니다>
<보건실 – 전개>
<기도실 – 위기>
<운동장 – 결말>
<삼촌 황제에게 다리를 벌리고 칼을 품고>
<셋이서 하는 짓>
<오빠와 하는 짓>
<황제의 오나홀 외전>
<황태자의 욕정은 여동생이 풉니다>
<황태자의 사랑은 여동생입니다>
<교환 남편 1>
<교환 남편 2>
<마법 전사의 희생>
<개같은 남동생>
<전국노예자랑>
<조여>
<쾌락 비타민>
<킹조지>
<외숙모를 가두고>
<그녀는 미궁에서 뭘 했을까>
<먹잇감>
<배다른 스폰서 1>
<나는 이 나라의 왕자지>
<설마 오빠가?>
<설마 새아빠가?>
<배다른 스폰서 2>
<공녀는 아빠의 씨가 필요해>
<말할 수 없는 사이 1>
<말할 수 없는 사이 2>
<음란한 가면무도회>
<설마 엄마가?>
<그 다락방에서 일어나는 일은>
<꼴렸는데 마침 붙잡혀 버렸네>
<에로 아르바이트>
<버스 안의 치한들>
<김 비서의 비밀 1>
<대마녀의 음란한 미사>
<김 비서의 비밀 2>
<탕비실>
<숙직실>
<사장실>
<사무실>
<우유 주는 사촌 오빠 1>
<우유 주는 사촌 오빠 2>
<보스의 오나홀>
<드래곤은 남매끼리 결혼합니다>
<오빠들과의 음란한 신혼 생활>
<지하철 안의 치한들>
<망한 재혼 1>
<여신의 꽃잎은 갈라지고>
<크루즈 안의 치한들>
<망한 재혼 2>
<저녁 메뉴는 처녀>
<사장님의 오나홀>
<공작 오빠의 불기둥>
<여동생은 앙큼해>
<망한 재혼 3>
<미녀와 한 야수>
<질투에 불타는 오라버니>
<임신할 때까지 1>
<오빠는 짐승>
<임신할 때까지 2>
<삼장과 세 제자의 비밀>
<애욕에 불타는 오라버니>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1>
<가족을 위한 조교법>
<사랑에 불타는 오라버니>
<몰락한 귀족 영애의 능욕 혼인>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2>
<딜도에 빙의했다>
<망돌로 회귀해 아빠 친구 스폰 받기>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3>
<임신할 때까지 외전 – 받아 줄 때까지>
<백마가 왕자>
<망돌로 회귀해 아빠 친구 스폰 받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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