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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에서 박혔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탕비실에서 박혔다

일리걸 컬렉션 339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탕비실에서 박혔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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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에서 박혔다작품 소개

<탕비실에서 박혔다>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오피스
#탕비실에서_은밀한_만남
#박힐_때마다_흐르는_물
#아무리_생각해도_날_좋아해
#이제_그만_인정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직해 보니 한때 썸을 타던 오빠가 직장 상사로 있었다.
유정의 음탕한 본질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는 종현.
그녀에게 질려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 버렸던 그가
이제 와 유정의 몸에 집착하며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김유정, 내가 말했지, 성 대리 엉덩이 그만 보라고.”
“억지 부리지 마요. 난 성 대리님 엉덩이 본 적 없어요!”

사무실, 그리고 탕비실에서 이어지는 짜릿한 행위!

“제발 인정해요, 날 좋아한다고.”
“싫어!”

고집 센 두 욕정 남녀가 펼치는 오피스 로맨스.

*[탕비실에서 박혔다]는 [사무실에서 박혔다]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이러지 마요.”
“그런 말을 하기엔, 몸이 지나치게 솔직하군.”
그가 지그시 보지를 누르자, 팬티 위로 보지물이 스며들었다.
그는 축축하게 변한 팬티를 은근하게 쓰다듬었다.
“하아…….”
건조하게 데워진 숨을 내쉰 그녀는 도리질을 치며 그의 말을 부정했다.
종현은 발기한 중심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문질렀다. 장대한 자지는 이미 빳빳하게 발기해서 삽입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나 지금 너무 흥분돼.”
“나한테 흥분할 리 없어요.”
“이미 경험했으면서 이러기야?”
그녀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그리고 모두 다 있는 사무실에서 나누었던 두 차례의 섹스를 떠올렸다. 그때마다 그녀는 속절없이 종현에게 항복했고, 그의 좆질에 음란한 신음을 흘렸다. 지금도 그녀는 클리토리스가 움찔거리고 있었다. 이미 맛본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고 있어 침을 흘리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었다.
팬티 위를 지분거리던 손이 막을 새도 없이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중지를 세워 곧장 질구를 문질렀다. 문을 꽉 닫았던 보지 구멍이 벌렁거리며 그의 손길을 반겼다.
그가 뒤에서 쿡쿡 웃었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혀를 깨물고 죽고만 싶었다. 그를 밀어내기엔 몸이 너무 정직하게 반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긴 손가락이 촉촉한 속살을 가르고 안으로 들어왔다.
“으읏!”
유정은 어깨를 움츠리며 몸서리를 쳤다.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는 아찔한 저릿함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하아, 하아…….”
그가 깊숙이 삽입된 손가락을 구부려 질 내벽을 자극하자 물이 흥건하게 흐르기 시작했다.


저자 프로필

디도르

2021.02.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디도르

디도르는 현대물, 판타지 필명
육봉이는 시대물, 동판물 필명

[출간 작품]
디도르 - <8시간 성노예> <벌거벗은 플라잉 요가> <도련님의 시간> <오빠가 들어왔어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 팬티를 벗겨 봐> <이사님의 바지 속 사정>
<노예 시장 1 – 만남> <노예 시장 2 – 유혹> <삼키지 말고 빨아 줘요>
<노예 시장 3 – 복수> <노예 시장 4 – 처단> <공작 영애의 색다른 장난감>
<이웃집 오빠의 아주 특별한 과외> <야설 속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남편의 아들이 자꾸만 훔쳐봐 – 새 공작 부인 이야기>
<거울아, 거울아 – 공주의 XX를 보여 줘> <음란한 몽유병>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1>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2>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3> <AV 주인공으로 살아남기 4>
<첫날밤은 영주님의 것> <이웃집 밤손님> <새엄마의 앞치마> <은밀한 누드>
<노예 계약 1> <노예 계약 2> <노예 계약 3> <노예 계약 4>
<누나의 딜도가 되고 싶어요>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오나홀이 되래요>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요부가 되래요> <난교 게이트 1>
<알파 삼촌, 오메가 조카> <난교 게이트 2> <난교 게이트 3>
<삼촌 황제가 나더러 착한 씨받이가 되래요> <대물 오빠가 둘>
<크리스마스에 강림한 음란 마귀> <사무실에서 박혔다>

육봉이 - <물레방앗간에서 마님은> <시동생 사랑방에서 마님은>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1>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2>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3>
<아씨가 아끼는 육봉이 외전> <사특한 오라비> <과부 마을에 떨어진 선비 1>
<돌연변이 동궁 – 만남> <과부 마을에 떨어진 선비 2> <돌연변이 동궁 – 집착>
<맛있는 처녀 보쌈> <돌연변이 동궁 – 소유> <과부 마을에 떨어진 선비 3>
<서방님이 출타한 사이 1> <서방님이 출타한 사이 2> <종놈의 육봉이>
<종년이 하도 발칙하여> <처녀 제물> <약탈당한 첫날밤 1> <약탈당한 첫날밤 2>
<약탈당한 첫날밤 3> <약탈당한 첫날밤 4> <우물에서 건져 올린 튼실한 송이버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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