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4.02.15.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4.6MB
- 약 1.8만 자
- ISBN
- 9791169866651
- ECN
- -
극우성 알파 청룡은 XX가 5개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극우성 알파 청룡은 XX가 5개작품 소개
<극우성 알파 청룡은 XX가 5개> #판타지 #서양풍 #오메가버스 #인외존재 #절대적존재 #강공 #절륜공 #계략수
#하늘에서_내린_남자
#우성알파가_받아내는_좆
#청룡의_다섯_개의_좆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수를 위해 신전을 지어야만 합니다!”
본디 동제국의 겨울은 유난히 따듯하기로 유명했으나, 3년 전부터 점점 겨울이 길어졌다.
게다가 올해는 1년 중 7개월이 겨울이었고, 그것도 여전히 눈발이 날리는 추운 겨울이었으니.
그렇게 제국이 안팎으로 시끄러워지자 제국민들은 신수를 소환하겠다는 이 시대의 영웅, 르앙츠 레빌에게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르앙츠 레빌은 하늘에서 내린 남자였다.
그리고 그는…… 사기꾼이었다.
신의 존재를 믿지도 않으면서 호감 가는 잘생긴 얼굴로 제국민들을 속인 그는
쌓아 놓은 금은보화를 챙겨 도망가려 했으나,
바로 그때 그런 르앙츠의 앞을 푸른 비늘을 지닌 거대한 청룡이 가로막는데…….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맙소사.”
청룡이 중심을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이자, 몸통 아래에 깔려 있던 검붉은색의 거대한 자지가 발기된 채 덜렁거렸다. 꼬리가 움직일 때마다, 청룡이 흰 김을 내뿜을 때마다 르앙츠의 종아리만 한 자지가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 아아……!”
언젠가 들어 본 비명이었다. 강제로 오메가를 취했을 적이었다. 그 오메가가 살려 달라며 르앙츠를 뿌리쳤을 때, 제 아래에 깔려 뒷구멍을 내어 주며 울던 그 목소리와 닮아 있었다.
“먹, 먹으라고. 차라리 먹어……!”
뒷구멍을 쑤시던 꼬리가 거칠게 뽑혀 나가자 르앙츠는 복부를 걷어차인 사람처럼 몸을 웅크렸다. 그 꼬리는 곧 르앙츠의 교주복을 강제로 벗겨냈고, 질퍽하게 유린당한 구멍을 필두로 청룡에게 끌려갔다.
“아아아아!!!! 악! 아악!”
르앙츠는 정신이 나간 듯 몸부림을 치며 꼬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고한 청룡은 발정이 난 개새끼를 다루듯 자지 선단에 주름을 맞췄다.
“끅!”
제 몸도 뜨겁지만, 체온과는 비교할 수 없이 들들 끓는 게 볼기를 가르기 시작했다. 내장이 짓밀리는 기분에 억, 비명을 질렀으나 비명을 지르는 행위조차도 쉽지 않았다. 비명을 지르기 위해선 배에 힘을 실어야 하는데, 그때마다 주름을 짓미는 청룡의 자지가 선명히 느껴져 꺼려졌다.
“악, 아아악……! 찢, 어, 즉……!!”
드드득, 소름 끼치는 소리와 함께 좆 머리가 내벽을 긁어 올리며 아랫배를 무겁게 채웠다. 좆을 받아낸 적 없는 우성 알파의 주름은 미련하게 좆을 깨물기만 했다. 그럴수록 청룡은 더 욕심껏 허리를 움직여 주름을 유린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오뮤악
[출간작]
<사육사를 먹은 뱀>
<음란한 얼빠>
<주는 대로 먹는 구멍>
<치킨은 안 먹고, 친구 오빠를>
<치킨은 안 먹고, 친구 오빠를 외전>
<대공님의 휴대용 딜도>
<이 달달한 건 오메가일까, 촉수일까>
<형의 예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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