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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밖 임신수(妊娠樹)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마을 밖 임신수(妊娠樹)

일리걸 컬렉션 346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마을 밖 임신수(妊娠樹)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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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밖 임신수(妊娠樹)작품 소개

<마을 밖 임신수(妊娠樹)> #서양풍 #판타지 #촉수물 #하드코어 #초고수위
#당신에게_최고의_쾌감을_선물해_주지요
#임신은_핑계일뿐

*본 도서에는 촉수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아이를 갖지 못해 구박 당하던 쥴리아.
어느 날 임신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가는데, 거기엔 옹이마다 촉수가 튀어나오는 이상한 나무가 있었다.

“부인은 윗구멍과 아랫구멍 모두 타고나셨군요.”
“아, 아…… 더 넣어 주세요!”

임신수의 옹이에 꽂힌 쥴리아의 몸은 본능을 좇아 흔들리고, 그녀는 임신수에 매달린 채 촉수들에게 유린당하는데…….

하나, 둘, 세 개.
어디까지 들어가는 거야?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젖통이 아주 크군요.”
나무 아래 마수사가 음미하듯 흥미롭게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봤다.
잘생긴 외모와 달리 하는 말은 아주 저급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쥴리아가 삼킨 미약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건지, 이제는 그런 걸 가늠하고 있을 여유가 없어졌다.
심지어 그때 그녀의 몸을 더 잘 보여 주려는 것처럼 촉수들이 쥴리아의 팔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렸기 때문에 그녀의 다리가 열리며 남자의 눈앞에 쥴리아의 젖은 보지 구멍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됐다.
“그에 비해 보지는 좁고. 이걸 어떻게 쑤셔서 연다?”
남자가 중얼거리다 손가락을 딱 튕겼다. 그러자 촉수가 저절로 움직이며 쥴리아의 몸을 바로 남자의 눈앞에 내려다 놨다.
막 번들거리기 시작한 사타구니 사이가 남자의 코앞에 놓여졌다.
아무리 미약에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어도, 이것만큼은 참을 수 없었다.
쥴리아가 수치심에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 남자의 휘파람 한 번에 촉수들이 질기게 당겨지더니 손쉽게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려 버린 것이다.
“꺄아악!”
쥴리아의 가랑이는 속절없이 한껏 벌려져 마수사의 눈앞에 들이밀어졌다.
남자의 차가운 눈빛이 마치 품평하는 것처럼 쥴리아의 구멍을 훑었다.
“보지 털이 별로 없군요. 이것도 마음에 들어요.”
이어서 남자는 아예 그녀의 보지 구멍에 손을 들이댔다.
양쪽 손가락으로 그녀의 구멍을 벌리더니 그 안을 유심히 들여다봤다.
“안쪽은 이미 충분히 젖었고, 구멍 안쪽 살이 잔뜩 부풀었어요. 색깔도, 주름도 아주 예쁘군요.”
“제, 제발 그런 말 좀.”
“안 돼.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니까.”
“아, 앗!”
쥴리아가 깜짝 놀라 허리를 뒤로 젖혔다. 예고도 없이 마수사의 혀가 질구를 뚫고 쑥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탱탱한 보지 구멍 근처의 살을 양옆으로 벌리며, 딱 다물린 살을 가르고 말캉한 살이 밀고 올라왔다.
다리를 오므리려 애썼지만 소용없었다.
그럴수록 촉수들이 더 힘을 주며 그녀의 다리를 벌렸기에, 쥴리아는 결국 제 몸을 놀릴 의지를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는 사이 마수사는 혀를 뿌리까지 쑤시고 들어와, 굴 안에 고인 보지물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아, 흐흐흐흑!”
어느새 쥴리아는 허리를 흔들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너무 좋은 것이었다.
사내의 혀가 보지 구멍을 들락날락하면서 구멍 안쪽의 주름진 살을 찔러 주는 게 너무 좋았다.
저도 모르게 구멍이 혀를 조이면서 왈칵왈칵 물을 흘려댔다.
“혀가 끊어지겠군 그래. 아주 타고난 보지입니다.”
마수사가 혀를 떼면서 중얼거렸다.
혀를 타고 그의 턱 끝까지 흘러내린 보지물을 닦아내더니 마수사가 한 번 더 손가락을 딱, 튕겼다.
“이제 본격적으로 맛을 볼까요?”


저자 프로필

꾸금

2021.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꾸금
꾸금@kkukum1214

[출간작]

<황제의 오나홀>
<레이디 모셀의 문어 애인>
<체육 창고 - 발단>
<황태자의 성교육은 여동생이 합니다>
<보건실 – 전개>
<기도실 – 위기>
<운동장 – 결말>
<삼촌 황제에게 다리를 벌리고 칼을 품고>
<셋이서 하는 짓>
<오빠와 하는 짓>
<황제의 오나홀 외전>
<황태자의 욕정은 여동생이 풉니다>
<황태자의 사랑은 여동생입니다>
<교환 남편 1>
<교환 남편 2>
<마법 전사의 희생>
<개같은 남동생>
<전국노예자랑>
<조여>
<쾌락 비타민>
<킹조지>
<외숙모를 가두고>
<그녀는 미궁에서 뭘 했을까>
<먹잇감>
<배다른 스폰서 1>
<나는 이 나라의 왕자지>
<설마 오빠가?>
<설마 새아빠가?>
<배다른 스폰서 2>
<공녀는 아빠의 씨가 필요해>
<말할 수 없는 사이 1>
<말할 수 없는 사이 2>
<음란한 가면무도회>
<설마 엄마가?>
<그 다락방에서 일어나는 일은>
<꼴렸는데 마침 붙잡혀 버렸네>
<에로 아르바이트>
<버스 안의 치한들>
<김 비서의 비밀 1>
<대마녀의 음란한 미사>
<김 비서의 비밀 2>
<탕비실>
<숙직실>
<사장실>
<사무실>
<우유 주는 사촌 오빠 1>
<우유 주는 사촌 오빠 2>
<보스의 오나홀>
<드래곤은 남매끼리 결혼합니다>
<오빠들과의 음란한 신혼 생활>
<지하철 안의 치한들>
<망한 재혼 1>
<여신의 꽃잎은 갈라지고>
<크루즈 안의 치한들>
<망한 재혼 2>
<저녁 메뉴는 처녀>
<사장님의 오나홀>
<공작 오빠의 불기둥>
<여동생은 앙큼해>
<망한 재혼 3>
<미녀와 한 야수>
<질투에 불타는 오라버니>
<임신할 때까지 1>
<오빠는 짐승>
<임신할 때까지 2>
<삼장과 세 제자의 비밀>
<애욕에 불타는 오라버니>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1>
<가족을 위한 조교법>
<사랑에 불타는 오라버니>
<몰락한 귀족 영애의 능욕 혼인>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2>
<딜도에 빙의했다>
<망돌로 회귀해 아빠 친구 스폰 받기>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3>
<임신할 때까지 외전 – 받아 줄 때까지>
<백마가 왕자>
<망돌로 회귀해 아빠 친구 스폰 받기 2>
<수인을 주인으로 모시며 1>
<여집사의 화끈한 케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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