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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작품 소개

<에이스> #현대물 #고수위 #절륜녀 #유혹녀 #나쁜남자 #절륜남
#부잣집_딸_행세하는_에이스
#비밀번호_바뀐_집엔_다른_여자가
#더_잘하는_년한테_이_집_준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폰서의 경제적 지원으로 부잣집 딸 행세를 하던 귀희는
사랑하는 남자 재석과 새 차를 타고 가다 그만, 사고를 당하고 만다.
식물인간이 된 재석의 옆엔 형수가 간호를 하며 그녀의 접근을 막고,
결국 갈 곳이 없는 귀희는 어쩔 수 없이 스폰서가 사주었던 집으로 향하지만,
이미 그곳에는 다른 여자가 살고 있는데…….

“우리 큰딸 미키는 아랫입으로 잘 물고, 우리 작은딸 민주는 윗입으로 잘 물지……. 어디 우리 딸들 솜씨 한 번 볼까? 더 잘하는 년한테 이 아파트 넘겨준다.”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아…….”

귀희가 신음을 토해내자 병철이 민주의 머리를 밀어내고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댔다.

씹물을 가득 머금은 귀희의 보지를 확인하자 병철은 재빨리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성난 자지를 귀희의 몸속에 밀어 넣었다.

“꺄으…… 윽…….”

귀희는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들어 올렸다.

“흐읍, 하. 그래, 이거야!”

병철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 챱챱챱챱.

병철의 치골이 귀희의 몸에 부딪힐 때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로 젖은 살결이 촉촉한 소리를 냈다.

“하앙…….”
“좋아?”
“으…… 으음…….”
“하아…….”

귀희는 병철의 허리 놀림에 야한 신음을 토해내며 연신 몸을 배배 꼬아댔다. 잔뜩 힘이 들어간 그녀의 미간에 황홀감이 묻어 있었다.

민주는 그녀의 표정을 가증스럽다는 듯 쳐다보았다.

‘보지 구멍도 더럽게 큰 게 힘없고 좆도 작은 영감 좆질에 저런 표정을 짓다니, 연기 한 번 끝내 주네, 썅x.’

“하…… 윽…….”

얼마 지나지 않아 병철의 이마에 핏발이 오르며 귀희의 몸 위로 쓰러졌다.

“하아…… 하아…… 역시 우리 큰딸 보지는 끝내 준다니까. 하하!”


저자 프로필

추야월

2024.02.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추야월

[출간작]
술주정뱅이 위층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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